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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올린글이 톡이 됐네요..
먼저 음악치우고 공부나 해라.... 주변사람들에게 수도없이 들은 말이죠..
그럴때마다 제가 하는말이에요
음악은 잘해서 하는게 아니라
좋아서 하는것이고.
꿈은 이룰수 있기 때문에 꾸는 것이 아니라,
꾸기 때문에 이뤄지는 것이다.
하하;;;;;댓글보니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너무많고
감사한 충고해주시는 분들도 너무 많고
따끔한 질타를 주시는 분들도 많네요^^
먼저 해명즘 해도될까요? ㅎㅎ
먼저 사진 많이 올린것..
솔직히 뭐 외모에 엄청 자신있어서 올린거 아니에여ㅠ
그냥 톡에 글쓰는데 사진정도는 있어야 될거같아서..
근데 제가 봐도 사진 많은것 같아서 좀 지웁니다..ㅎ
그리고 뭐 쌍수를 햇니, 아이참(?)을 했니, 코수술을했느니,
사시인거같느냐느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말이 있는데,,,
쌍수건 코수술이건 안했어요ㅎㅎ
쌍수 했으면 저렇게 짝짝이로 생기지도 않았겠져ㅎ
근데 원래 짝짝이 아닌데 피곤하면 짝짝이 되요(쌍커풀 있는 분은 공감하시져?)
그리고 좀 하면 어때요?ㅎㅎㅎ쌍수나 코수술하면 죄인가여?ㅎ
차라리 하고싶네요 매일매일 짝짝이 될까 두려워하느니 딱 자리잡게..
그리고 눈이 사시같다는 분들도 꽤 있던데,
사시아니에여 ㅎㅎㅎ 댓글들 보며 웃기네요.. 폰카메라 렌즈위치가 애매햇나바여 ㅎ
사실 제가 요즘에 좀 안일해져서 자극제가 필요했는데,,
여러분들 댓글이 상당히 자극이 되네여 ㅎㅎㅎㅎ
그리고 제일 중요한,
음악 얘기,
아무, 할말이 없네여^^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부족한거 알아요
저도 어떤것이 부족한지 많이 알구요
저 음악적으로 타고난건 없는것같아요
아! 딱 한가지 있어요
빨리 발전하는것,
실음과 애들이랑 제가 취미로 음악할때부터 생활 많이 같이했습니다.
제가 진지하게 음악시작한게 작년이거든요
1년남짓만에 이정도 실력는것 보고, 스승님들, 실음과 후배들
전부 놀랍니다.
피아노도 제작년에 처음으로 독학하기 시작했구요,
그래서 아직 많이 부족해요
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있고
열심히 할겁니다.
누구보다 부족하지만
누구보다 빨리 발전할게요
여러분들이 해준 음악적 충고
가슴에 하나하나 다 새겨놓고,
연습할때 뼈저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간 좋은 음악들고 나타날게요
그리고 부족한, 허접한 저인거 저도 아는데도
칭찬해주시고, 응원해주신분들,
용기 북돋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톡에 글 잘올렸다고 생각드네요
인생에서 가장 멋진일은,
사람들이 당신이
해내지 못할거라 한 일을
해내는 것이다.
-월터 배젓
이 글귀 생각하며 음악의 꿈 포기하지 않았는데,
사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작곡가분도 칭찬해주시고,(이것도 자랑..하려고하는거아니에요 ㅠ.. 노이로제 걸리것네..ㅎㅎ)
최근 나쁜말을 안들어서...
어느 글에서 제가 밝혔듯
채찍질이 필요했는데, 정말 여기서 채찍 제대로 맞은거같아서
열심히할수 있는 계기가 될거같아요. 진심이에요^^
감사합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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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끔 톡을 보며 즐거워하고있었는데
저도 글하나 써볼까 합니다.
어릴때부터 음악이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집안의 기대와 은근한 반대로
음악의 꿈을 잠시 날개밑에 접어두었었습니다.
대학을 다니며, 보컬 및 색소포니스트로
밴드활동을 열심히했습니다.
학교내 활동은 물론이고,
고등학교 축제 게스트,
러시아, 태국, 카자흐스탄 에서 문화선교공연 활동도 했고
<태국 방콕 공연모습>
국내에서 클럽에서도 가끔 공연하고
학교에서 제 개인콘서트도 2회 했습니다.
<정해창 콘서트 in 축제카페>
하지만, 이때까지는 그냥 아마추어로서의 음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마냥 음악에 행복해하던 나날들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어이없게도 20대 중후반이 되서야,
음악에 꿈이 커져버렸습니다.
가수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음악으로 성공하는건 힘들지만,
음악을 포기하는건 더 힘들다.'
라는 말을 지어내가면서 주변사람들에게 제 꿈을 설득했습니다.
늦었다라고도 생각했지만,
독하게 연습해서,
정말 최고가 되어서
늦더라도 좋은 음악갖고 데뷔하는게 목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음악이란게, 참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최고가 되는길은 너무도 멀었고,
제 실력은 너무도 보잘 것 없었습니다.
매일 매일을 피나는 노력으로 채워가지만,
제 음악이란 예술의 산은 너무도 높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큰 꿈, 포기할순 절대로 없습니다.
그래서 톡커님들에게 응원받고 싶어서,
때로는 채찍질도 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직은 소속사도 없고,
제 스스로 기획하고 있는 온라인 앨범은
올해 말로 계획되어 있어서
제대로된 제곡 하나 없지만,
제 데모음악 들어보시고,
많이들 댓글남겨주시고,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제꿈, 혹여나라도 믿어주신다면
정말 열심히해서 나중에 톡커님들에게 성공해서 보답하겠습니다.
참 제 음악 들려드려야죠
Eric Benet - cracks of my broken heart
http://video.cyworld.com/208433177
문명진 - 다알지만
http://video.cyworld.com/208433269
Eric Benet - still with you
http://video.cyworld.com/208457071
이밑에것 두개 때문에 욕마니하시는데,,
사실 그냥 연습하던 영상이에요..괜히 올린것같지만, 그냥 둘게요 ㅎㅎ
http://video.cyworld.com/208528162 정엽 - Nothing Better
http://video.cyworld.com/206526725 자작곡 - 또다시
들으시는대로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하고있고,
누구보다 빨리 발전하고있습니다.
추천해주시고,
http://club.cyworld.com/LOVEJHC
저 응원하는 클럽입니다.
와서 응원도해주세요
악플을 봐도 채찍질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플을 봐도 용기얻고 더열심히하겠습니다.
아울러 음악좋아하시는분들이랑 친해지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제 사진 좀더 붙입니다.
긴글,
그리고 음악 들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