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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다시안볼것처럼하다가 연락온남친.

|2009.07.15 15:35
조회 1,475 |추천 0

얼마전에 4년간의사랑이끝났어요 라는 글을 썼구요

그냥 이건 간단하게만 적을께요 .

 

6월17일 밤에 헤어져서 그 후로.. 5번 정도 잡았는데.. 남친이 냉정하게 독하게 맘먹고

안돌아오더라구요 . 정말 맘도 많이 아팠고 말로표현할수없을만큼 ㅜㅜ

절 무시하는것처럼보일정도로.... 비참하게 만들기까지했는데.....

저도 너무 화가나서 다른여자생긴거 아닌이상 아무리 싫어져도 이럴순 없다고

그렇게까지 문자햇는데도 답장도 안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이제 마음을 쫌 강하게 먹고 ,

이제 남자도 그냥 만나보고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있었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연락한게 3일전 일요일이였구요

 

근데 다음날 월요일날 자기가 먼저 연락와서 우리엄마한테도 우리얘기다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깜짝놀래서 심장이 멎는줄 알았어요 .. 그러면서 답변했죠

일부러 안다고 하면 부담가질까봐 거짓말했어요 아니 울엄마는 모른다고 왜? 이랬죠.

그니까 자기한테시간을쫌주면안되겠냐고 하대요

그래서 제가 그래 생각신중하게 잘해봐 이랬죠

그니까 사실나도 니맨날생각나고 니는내한테잘해주는데난니한테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마지막날 니우는모습이 계속 생각나서 마음아프다고

몇주라도시간쫌주면안되냐고 그러대요

그래서 우리가 8/17 4년인데 그전에 연락달라고했죠 우리한테도시간이필요하다고도했구요.

그러니 알겟다고잘지내고있어라길래 , 제가 다시만나게되면 밝은모습으로보자고하고

연락은 끝냈습니다 ~

 

정말 끔찍하게도 사랑해놓고 두번다시안볼것처럼 몇주동안 저한테 상처를 줘서...

진짜 맘고생심했는데요....

진짜.. 저렇게 갑자기 연락와줘서 마음이 한결 좋아졌어요~

글치만 이번에는 남친이 어떤결정을 내리던 받아들이고...

힘들어도 내생활 하면서 잘살꺼예요..저도 신중하게 생각쫌해볼려구요

너무아팠기에.......ㅜㅜ

 

근데 저는 이런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럼 몇주동안생각다해보고 연락하던지 하지.. 왜 그말을 먼저 하는지...

음... 하긴.. 저도 사람인데 그렇게 상처받았는데.. 더이상 못버티고 다른남자라도 만날까봐...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고.. 기다려달라한것같기도하구요....

 

어째뜬.... 어떤결과든... 다 제몫이니깐.. 첨헤어졌을때처럼 바보처럼 안살래요~

힘내요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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