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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과의 전쟁..

천하태평사... |2004.06.11 12:48
조회 267 |추천 0

전 결혼한지 7개월째 접어들구요..

저희집 아침의 변천사가 있습니다..

첨엔 지금은 생각하기도 싫은 찐빵하고 머 그렇게 대충 먹었구요..

그담은 콘푸레이크..바뿐아침에 딱이죠..

이것도 제가 먹기 싫어서 계란후라이에 밥 비벼먹기..

요즘 하고 있는 방법은요..

어머님께서 다행히 주말에 국을 끓여 주십니다..

장어국 같이 조금 두어도 되는걸루요..가져와서는 냉장보관하구요..

물김치도 담아주시더군요..국이 어중간할땐 딱입니다..

문제는 밥이겠죠..그거 역시 주말같이 시간날때 밥을 한 4~6인분씩 해서

한번 먹을만큼씩 얼려서 먹을때 마다 해동해먹으면 금방한 밥 같이

맛나거든요..

글구 토마토쥬스 같은거 저녁에 시간날때 쥬스병에 한병씩 갈아두었다

아침으로 마시구.. 떡 같은거 해동해서 같이 먹음 좋구요..

다른분이 말씀 하신대로 저녁에 준비를 해놓고 자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지

싶습니다..

암튼 전 맞벌이 하는 며느리 늘 안스럽고 이뿌게 보시고 도와주셔서 넘

감사해 하구요..

세상에서 젤루 사랑하는 울 신랑..

굶고 나가도 투정한번 안부리고 같이 맞벌이하는데 먹고 나가는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해주는 내신랑..항상 감사해 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꼭 방법을 찾으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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