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반갑슴미다.......
판을 즐겨보는....... 슴두살 처자인데여
직접 글을 쓰는건 처음인듯 하네요-
우선 간단히 자기소갤 하자면,
위에 말했듯이 22살인데요 제또래 다른애들은 다 대학다닙니다
전 직장다니구요
일찍 돈맛을 알았다고 하면 웃기겠지만
고등학교때부터 워낙 공부를 열심히 안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것 가타여..
근데 요즘들어 후회가 많이 된답니다....
혹시 직장인분들 계시다면 지금 하시는 일에 다 만족하고 계신가요?
(사실 좀 이런얘기하면 제가 무진장 철없어 보이긴 하는데...)
제가 요즘 고민거리도 많구,
제 친구들 중에도 편입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머리가 넘 복잡하거든여...........
사실 요즘에는 대학교때 전공으로 공부했던 분야와는 전혀 다른 길로 많이들 취직하고,
취직해서도 나중에 그 일을 평-생 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잖아요?
전 전문대 나와 그와 직결된 일을 하는데요..
지금 상황이 막 너무 싫고 못하겠단 건 아닌데....
근데 왠지 이걸 언제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막 다른것도 하고싶고, 뭔가 새로운 걸 좀 하고 싶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 힝
근데 그렇다고 학교를 다시 가자니, 그건 좀 아닌 거 같고..
그래서 막 이런고민거리를 친한 회사언니들이랑 몇번 술자리에서 얘길했어요-
근데 들어보니까 사이버대학 들 중 어디였드라..
막 졸업한 후에도요 졸업생들이 다른 분야에 공부를 하고 싶어질 경우
다시 수강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 이런게 있는데도 있다고 하드라구여
저희 회사 언니가 말해줬는데...... 쫌 짱인듯 싶어서..
근데 만약 전문대가 아닌 저런 제도 있는 사이버대학을 갔다면
지금 일하다가 맘에안들면 다시가서 공부해도 된단 소리자나여..
재입학 머 이런거 없이 ..........
그래서 걍 부러워서 주절해봤어여........
저두 전문대 나왔으니깐.. 어차피 전문대 갈거였음 저런거 있는 사이버대학 가서...
만약 그랬다면 지금 제가 다른 공부 하고싶은거 일하면서 같이 햇을거란 생각이ㅜㅜ..
무튼 제 인생도 누군가가 좀 책임져줬으면 좋겠다능 .............. 휴
진짜 요즘엔 이렇게 고민할바에 화끈하게 편입마음먹고
공부라도 다시 시작할까 하고 생각하곤 해요..
근데 그것도 아니구.. 참.. 애매하네요!!!!!!!!!!!!!! 에라이! ㅜㅜㅜㅜ
다른 분들은 저같은 고민없이 햄볶으며 사시길 바래여.......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