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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이병헌과 노천탕 정사신 한방에 OK!

매니아 |2004.06.11 18:36
조회 17,769 |추천 0
“질질 끌 필요가 있나요?”

‘n세대 요정’ 김효진(20)이 14세 연상의 이병헌과 일사천리로 통했다.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장현수 감독·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에서 자유분방한 셋째딸 미영 역으로 출연 중인 그가 이병헌과 함께한 노천탕 섹스신을 ‘NG 없이 한방에 끝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6일 서울 대학로의 촬영현장에서 만난 김효진은 ‘나이차가 많이 나는 선배 연기자와 섹시 장면을 연기하는 게 어렵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귀엽게 고개를 흔들었다.

“노천탕이란 장소가 자극적인 분위기를 풍기지만 야하기보다는 예쁘고 로맨틱한 대목이었다”며 “사전에 ‘한번에 가자’고 이병헌 오빠와 의기투합했는데 실제로도 그렇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해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천년호’(이광훈 감독·한맥영화 제작)에선 키스장면을 촬영하는 것만으로도 ‘떨려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고 얘기했던 것을 떠올리면 대단히 달라진 모습이다.

그만큼 연기에 한결 자신감이 붙었음을 드러낸 김효진은 이번 영화에서 뭇 남성의 시선을 즐기는 당찬 신세대 여성으로 톡톡 튀는 매력을 뽐낸다.

노천탕 장면은 그가 진실한 사랑을 깨달아가는 변화의 과정에서 중요한 계기가 되는 대목. 김효진은 “탱크톱에 핫팬츠 차림으로 촬영에 나섰다. 노출 수위는 높지 않지만 매우 끈적끈적한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귀띔했다.

김효진의 본격적인 성인 신고식이 담긴 ‘누구나~’는 11일께 모든 촬영을 마친 뒤 7월 중에 개봉될 예정이다.

조재원기자 j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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