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가 이별준비중인가봐요

미치겟져 |2009.07.17 11:06
조회 10,904 |추천 0

너무 속상해서요... 이번처럼 깊게사귄적이 없었는데..

남자친구가 이별준비중인것같아서...

많은 조언 부탁드릴꼐요.

-------------------------------------------------------------------------

 

 

 

저번주 주말에 제가 그냥 되게 속상해있었어요.

나름대로 첨으로 번지점프하고 했다구 신나서 빨리 알려주려고 전화햇는데

무뚝뚝한소리로 받고선 이따가 전화해준다는 애가 안해줬어요.

그다음날엔 문자도 안하구 말도 딱딱하게 하구.

너무 적응이 안되는거예요.

 

 

요즘 문자해도 예전같지 않네요.

학원이라서 공부한다고 문자많이 못한다고는아는데.

제가 너무 많이 바랬나봐요.

문자해도 예전같지도 않고..

 

어제 제가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죽을것같다고 그랬는데 답장이

"-_-;;;;수고해라" 이러구

오늘아침에 일어나서걍 애교식으로 " "you are my sunshine`~~"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아 더아프냐? 빨리들어가서 셔라;;"

이런식이구...

 

제가 연애 초보라서 그런가요 뭔가요. 도통 모르겟어요.

남자들 편해지면 이렇게 되는건가요? 아님 이러면 정말 이별 생각하고잇는건가요?

뭐라고 얘기를 해주면 혼자 별생각안하고 걱정 안할텐데

간접적으로 이런식이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많이속상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음냐..|2009.07.18 10:52
먼저 연락해서 후회는 하지말자.. 남자를 쫒아오게 만들어야지..쫒으면 안됩니다..여자분들..
베플음..|2009.07.17 11:13
보통은 본인의 직감이 잘 맞는답니다; 저도 20살 어린 시절에 만났던 남자친구가 이별 준비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역시나 맞더군요^^;; 그땐 저도 남자는 처음 사귀는 거라 많이 당황하고 상처도 받았는데.. 지나고 보면 다 추억이고 경험이더라구요.ㅎㅎ;; 지금은 힘들겠지만, 쏘쿨한 여자가 되보시는게 어떨까요? 지금 남자를 보내고 나면 훨씬 본인을 아끼고 사랑하는 남자를 분명히 만나실 거에요~^^ㅋ
베플맘이...|2009.07.18 08:09
맘이 식은 거 같아요.. 딴엔 미안해서 헤어지자 못하고 있거나.... 먼저 헤어지자고 하면 바로 헤어지게 될 듯...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