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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동생때문에 미치겠어요

부르릉붕붕 |2009.07.17 16:09
조회 602 |추천 2

 

제가 여동생과 함께 방을 쓰고 있는데요
맨날 내옷 몰래 입고 나가는건 일상이구요..
말을 하고가면 모를까 말도 안하고 입고가고.. 뭐라해도 또 그러고..
컴퓨터도 전쟁이예요 전쟁..
난 과제를 해야하는데 동생은 연예인사진 보겠다고 난리고..
전 급한마음에 PC방에 가버리곤하죠..
엊그적게는 캐릭터슬리퍼 주문한거 왔는데 오늘 동생이 싸이에다가 언니 몰래 신고가야지ㅋㅋ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글을남기고..ㅠ
무서워요ㅠㅠ..ㅋㅋ
또 이번엔 동생이 요즘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UCC찍는다고 아주 난리를 쳐요
내조의 여왕보고 완전 윤상현한테 반했다면서 윤상현 나온건 다 찍는다고

난리를 피네요..
이번에는 무슨 교원 웰스 정수기 인가? 그거 찍는다고

친구들 다 데려온거 있죠..으악.ㅠㅠ
옷은 또 어디서 빌렸는지..  또 샀을지도 모르죠..엄마몰래;;
시끄러워서 미치겠네요.. 집도 좁은데 몇일동안 왔다갔다 한다네요..ㅠ
정말 정신이 없어요..ㅠ
이런 동생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동생이 기가 세서 그런건지..
좋은방법 없을까요??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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