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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에 얼굴 살짝공개↗↗↗↗↗~~
안녕하세요
풋풋한 고딩 입니다. ^- ^
하핫.. 처음으로 써보는 판이라 떨리네요..
아 본론으로 들어갈꼐요 ~~
방학을 맞은 첫날 저는 대전을 놀러가기로했습니다.
거긴 친척이 있어서 이지역을 벗어나 놀기는 딱 편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학교 끝나자마자 가방 팽겨치고
서대전행 기차를 타고갔어요~
요새 참 좋은 첨단기계발달로 ..ㅋㅋ
기차안에 커피숍이 있어서 그안에 컴퓨터에
오락기에 노래방에 술(^^;;)에 음식들이 즐비하고잇더군요
게다가 밧데리가 앵꼬나서 혹시나해서물어봣더니
밧데리 충천도 되더군요.ㅋㅋㅋ 오호호
너무좋앗어요 다만혼자라서 외로웠지요 ㅠ.ㅠ...
↑
↑ 이건 필요없구 내려오는길이엿어요
이제 다 놀고 다시 돌아가는 아쉬운마음을.. ㅠㅠ
장작3시간이나 타야하는 기차때문에 혼자서는 너무심심했죠.
여자애가 뭐그렇게 무서움이없는지 그 먼거리를...ㅋㅋㅋㅋ혼자서 ~
계속앉아 있기엔 심심해서 혼자임을 무릎쓰고 커피숍열차칸을
향해서 씩씩하게 걸어갔어요
+_+ .... 두둥 올라갈때보다 내려오는 하행기차에서눈
사람들이 엄청많은거있쬬.....T.T북적북적!!
그래도 한자리가비어있엇어요 달려가서 후다닥..
컴퓨터자리에앉앚쬬 ^^
그런데 떙잡앗앗죠..후후훗 10분을 누가 안쓰고 간거에요
그래섯 신나게 싸이들어갓는데..ㅠ.ㅠ...뉴뉸
창이이상하게떠요..ㅠㅠ 컴맹관계로 그냥 나오는 음악을들면서
있엇어요..(혼자처량이....ㅜㅜ 주위엔 커플들이.즐비....)
다끝나서다시 투덜거리며 걸어갈 저를 위로하려고
자리를 옮겼습니다..
저 주황색... 괴물이 저에요.ㅋㅋㅋ 저자리로옮겨서
500원에 삼십분도아닌..15분.ㅠ.ㅠ 그비싼컴퓨터에
처넌이란거금을 넣고 시작했습니다..
방학기간이라 그런지 남남 남녀친구드리 엄청많더군요
컴터옆이 바로 미니콘서트룸이라는..노래방이잇어요
보기보단 저기가 좁습ㄴㅣ다
두발자국 거리입니다.. 그림실력이 부족한 관계로..양해바래요 ^^
그 미니콘서트룸이라는 노래방은 2인실입니다
딱 의자가 두개 놓아져있어요
그렇지만.... 학생들이니까 가능하죠
5명이 밀고들어가는것두 봣어요^^/..하핫
제 바로 옆 방에서 노래를 시작하더라구요
남자 3이서 들어가더니 엄청 재밋게 노는거있죠..
심심하게 싸이하며 노래를 들으려 햇지만..
하늘에 뜻인지 고장난 이어폰 덕택에 그노래를 들으며 싸이를해야했조-_-^
바로옆이여서 그런지 엄청 잘들렸어요~ 맨처음은 모르겟지만무슨
랩을하더군요.. 장군 세명이 목소리가 으음..ㅋㅋ 뭐들을만했어요
깝....치며 노는친구분들옆에있을꺼에요 뭐 그렇게 놀앗다고
보시면되요..ㅋㅋ 저도 친구들이랑 그렇게 놀아서 아무렇지도않고
같이꺼셔 놀고싶었지만.^^^;;
제 컴터 뒤에 앉으신 커플이
무슨 ㅈ 랄이라며 비웃으셧어요........쳇..
그치만 저는 마우스를 까닥까닥하며 그노래를 감상했쭤
그 노래가 끝나고 위대한 아웃사이더 외톨이를 시작하더군요 ㅋㅋㅋ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어디없나~~~~~~ 뭐 이부분은 나름
부를만하죠 사랑도사람도 너무나도겁나 뭐 이정도야부를수잇죠
어렵자나요 막 막힘없이 잘하는거에요~~저는 속으로 오홍0_0하그
듣구잇엇죠.ㅋㅋㅋ 근데 그커플들... 또한마다하는거에요
'아 요샌 개나소나 다 외톨이부르냐..ㅋㅋ' 하하.....ㅋㅋㅋㅋㅋㅋㅋ
그렇긴한데 이분들나름 잘부르셧어요 3명이여서그런지몰라도....ㅈ짱이엿어요
특히..어떤한분 보이스가 꽤나.. 유휴 짱이였어요
ㅋㅋㅋ또시작햇습니다 다음은 너희가 힙합을아느냐? ㅇ예예~~~
이노래를 불르더군요 갑자기 어떤여성분이 음악같지 않은음악들ㅇ
이젠 모두다 집어치워..까지 참 듣기좋앗는데 갑자기 원래 목소리가..^^버려야해~
ㅋㅋㅋ 너무웃겻습니다 정말 재밋게 놀더라구요 .ㅋㅋㅋㅋ
음주하고 부르는것도아닌데 정말 잘놀앗어요~~
이노래는 거의 모르는 분들은 없을꺼에요
ㅈㅓ도 흥얼거리고 있엇죠 근데 아까 그 커플은 어디갓는지 사라졌고
어느새 군인이 와서 앉아있더군요..ㅋㅋㅋ
그 군인도 따ㄹㅏ 부르고 있엇어요... 제 귀에도 다들리게..-_-
오빠가 랩을좋아해서.. 알던노래라 흥얼거리던저는..그 군인분이
더신나서 컴터하다말고 랩에더 집중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개흔들고 다리떠시면서 입으로 열정적으로 따라부르시며...ㅋㅋㅋ
리듬을 타고계시길래....그 군인을 보자 제입은 언제 따라불럿냐는드시
시ㅊㅣ미 때듯멈췃습니다...........^^;
ㅋㅋㅋ ㅋㅋㅋ 그 군인을 이상하게 생각하며 ㅋㅋㅋ컴터하는도중
다음곡은 알수없는 언어로 부르는 거에요.. 혼자서 뭐지머지
뭘부르지 생각하고있엇어요..ㅋㅋㅋ근데시간이 다돼서
40초를 남겨두고 있엇어요 하... 중요한말을 써야하는데
빨리다이어를 쓰려고 느린컴에 애를 쓰고있엇어요~
혼자서 여자애가 거기앉아서 혼자서..막 클리클릭
하그잇엇는데.빵터졋습ㄴ디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맘-카라....ㅋㅋㅋㅋ 앞부분 발라드잖아요
그게 외계어엿습ㄴ디ㅏ 못알아 먹엇엇죠 맨처음엔
남자분이갑자기
똑같튼맘 토가튼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혼자 거기서 고개숙이고웃엇습니다..ㅋㅋㅋㅋㅋ
저만웃기나요.......
아.....
........
난너무웃겻는데........ㅋㅋㅋㅋㅋ
진짜재밋게 놀던 고딩3명..ㅋㅋㅋ 부러웟어요 ㅠ.ㅠ.
전 친구도없이 혼자엿고..ㅠ.ㅠ 이번주에 친구랑
기차타고 여수 놀러가기로햇는데 꼭 커피숍칸이있엇으면
좋겟어요 그래서저도 또같치 노래부를면서 가야겠어요~~
ㅋㅋㅋ 이상 재미없어도 읽어주신거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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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토리..
대박이엿습니다.. 기차에서내려서 역에서 나오던길에
발목까지오는 주차선 막아 놓은곳을 넘어가려 햇어요
돌아가기 귀찮아서..... 12센치의 거대한 힐을 신엇던지라...(자랑아니에요 ㅠ.ㅠ)
그래서 우아하게 딱 넘어가려햇스빈다 발목까지왓엇으니까 높지도
않고 딱 좋차나요.. 넘어가려던 찰나에 설마설마햇ㄴ느데..
엎어졋엇요 ㅠ..........ㅠ.
헐
헐
ㅎ렇
ㄹ헐ㄴㅇ;라ㅓㄴㅇ히ㅏㅇㄹ
있이라ㅓ지야ㅓㅊㅁㄴㅇ,ㅡ룸;지ㅈㅇ라ㅓㄴ
잇을수 없는일이영ㅅ어요.ㅠ.ㅠ
이러고 혼자 앉아서....
아 어떻게....
아.
.아...
뒤에 군인들도잇는데.......
아
.......
저 가드레인에 정강이 부분도 쓸려서요.ㅠㅠ헐
...............
..........
....
..
.
......
..
.
.
.
고민하다 그냥 벌떡일어나
치마를 정리하고
아무렇지도않게
걸엇습ㄴ디ㅏ..뛰고싶엇지만
또 그ㄱ꼴날까바....ㅠㅠ
.......뒤도안돌아보고 걸엇습ㄴ디ㅏ.ㅠㅠ
민망한 마음에 친구한테 전화나하고...ㅠㅠ
그뒤로 더워죽는줄알앗어요
땀이.ㅠㅠㅠ........휴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