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어디 뭐 .. 답답한 심정을 누구에게 털어놀곳도없고
그냥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까싶어 글을 써봅니다
그리고 외숙모네 식구들이 이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인정이생겼으면하네요
저희 시골에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두분이 사시는데요
큰삼촌은 제가 어릴적에 돌아가셧구요
큰외숙모식구는 1남 3녀 입니다
얼마전 외할아버지께서..돌아가시는..일이있었습니다 ..많이 슬펐죠
근데 그 장례식장에서도 큰외숙모 큰아들..지금30대초반인데요 장례식장에서
술을 진창먹고는 쌩 난리를 쳣습니다 ..이유가뭔지아세요 ? 자기혼자 서있기 힘들다고 ..(친손자들은 장례때 서있는데요)
있는 물건 없는물건다던지고 박살내고 난리를 치더군요 ..
어르신들 다 계신데 정말 창피하고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어른들이 뭐라고 다그치니깐 언니 셋들은 혼냈다고 더 따지더군요
아무튼 장례식장은 난리를 쳐놓고 .. 장례식비..(자세히뭐라고하는지는..)
자기들 아는사람들이 준 돈이라면서 다 쓸어갔습니다 자기들 일당이라면서..참나..
휴..그리고 왜 옛날 어른들은 그런 고정관념있으시잖아요 재산은 큰아들 큰손자에게
할아버지.. 인사도 안하고 대꾸도 안하는 그 큰 손자..에게 전 재산을 물려주셧습니다
지금 할머니가 살고계신 집도요
그렇게만 끝나면 몰라요..
큰집식구들이 그 집을 팔았답니다 ........................
어차피 자기 아들이름으로 된 땅이거든요 ..
저희 할머니 .. 늙으막에 ..90세 가까우신 나인데 .. 그나이에 어디로가십니까?..
평생 살아오신 그시골에서 어디로가세요 ?..
집을 판이유가뭔지아세요 ?돈도 돈이겠지만 ..자식들이 어머니 보러 내려오는게 꼴뵈기 싫다구 ..오지못하게 하려구 그러는거랍니다 어머니 모시고 살라고 ..
전 나이가 어리지만요 정말 그건 아닌거같아요 뭐가 급하다고 할머니..힘없는 노인을 ..
제사때도 오지도않았구요 놀러올땐 자기들만 먹고 할머니는 음식을 드리지않아요 ..
말이됩니까..손녀손자가맞는지 의심스럽네요 ..
제친척이지만 아니였으면좋겠다는생각도 들고 .. 법에대해 알았으면 좋겠다는생각도들어요 ..
혹시뭐 법이나 그런거에 관련되신분들..휴.........저희할머니 어떻게 안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