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얼굴 안보고 여기저기서 집으로나 휴대폰으로 전화들이 오지요~
거의 쓰고있는 상품을 다른 상품으로 변경하라던가..뭐~~ 할인을 해준다던가..
저도 얼마전에 집에 있는데 KT에서 전화가 왔던군요.
아줌마가 전화를 해서는 전화요금을 6월달 부터 은행가서 지로용지들고
내면 500원을 더 내야한다는둥 어쩐다는둥..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욤.
그러면서 자동이체를 좀 부추기드라구요
자동이체를 하게 되면 은행엘 일일이 안가서 편하긴 하죠~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세금이 그금액의 1%를 할인해주거든요..
그래서 저희집은 각종 세금을 거의 자동이체를 해버리거든요
(전화요금은 아직 자동이체를 못했지만...명의자가 달라서 말이죠..ㅋㅋ)
헌데 저흰 저희 아파트에서 아파트관리비를 거래하는 은행이 있는데 매달 말일이면 와서
각종 세금영수증을 챙겨서 갑니다. 너무 편하죠~
그래서 KT아줌마에게 저희집은 이러이러하다
"그다지 자동이체를 안해도 된다" 거래하는 은행이 있다" 라고 얘기하니 좀 머뭇 머뭇 거리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좀 알아보고 내일 연락 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KT 100번누르면 수신자부담으로 넘어가는데 전활 걸어서 상냥한 목소뤼의
상담원에게 물어보았죠~
알고보뉘...역쉬나... 자동이체를 하게되면 사용한 요금의 1%를 할인해준다는 얘기는
있다고 말하더라구욤...
전화를 끊고 나니 좀 열이 받더군요. 한참전의 아줌마의 전화....
다행히 저희집 발신자정보 뜨는데 걸루 전화해서 이상한소뤼 하지마세요~ 라고 하고싶었지만...
그냥 말았답니다... 그담날 전화가 왔었는데 안받았구욤..ㅋㅋㅋㅋ
어제는 또 휴대폰으로 발신자 정보표시를 안한사람이 전화를 하더군요..
힐끔보고 전화 안받았습니다...
왠만하면 그런전화를 이상한 전화일 것 같아서 안받습니다.
또 오길래..받았습니다.
어떤여자의 푱!푱! 뛰는 듯한 목소리...
상품에 당첨 되셨습니다...어쩌고 저쩌고... (순간 헛뜨! ㅡㅡ;;)
가시오가피즙이 어쩌고...
전화기 확! 끊어 버렸습니다..ㅋㅋㅋㅋ
주변에서 그런 전화 왔다고 좀 많이 당했다고 그런 말을 많이 들어서요..ㅋㅋ
모든 공짜는 없다고... 뒤에 뭔가 배경이 있다는 생각...항상 하고 산답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왜이렇게 변해버린건지.......
서민들 허리띠는 더욱더 아프게 졸라메야만 하고 여기저기선 돈쓰라는 광고만
눈에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