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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단계때문에 사람 죽이고 싶었습니다

아sb |2009.07.20 02:42
조회 769 |추천 0

저는 25살 남자이구요 지금 대학교를 다니다가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휴학을 한 상태입니다..

 

저희집이 가난해서 밥세끼 못먹을정도는 아니지만

 

군대도 제대도 했구 부모님한테 손벌리기도 어렵고 해서

 

제손으로 아르바이트를 해서 먼저 돈을 좀 모은 다음

 

공부를 시작하려고 했습니다..그래서 아르바이트 여러가지를

 

하던중에 하루단기 호텔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던중에

 

22살남자 한명이랑 일을하다가 연락처를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

 

뭐 나중에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구하더라구요

 

설마 연락오겠어 이러는데 금요일날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대충 이런애기인데

 

22살남자 :형 잘지내세요

 

저: 어 안녕하세요..잘지내셨어요.. 솔직히 연락 안올줄 알았는데

     그래도 생각해주시고 연락주셔서 감사해요 전 생각도 못햇는데

 

22살남자:아..아니에요~형 혹시 다른알바 하는거 있으세요

                

저: 금토에 야간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22살남자: 딴거아니구 형이랑 같이 일했으면 해서 전화했죠

               혹시 이벤트일 해보신적 있으세요??

               한 일주일만 해보실생각 없으세요??

저:제가 금토야간에 편의점 알바를 해서 안될거같네요

 

22살남자 : 얼마 받으시는데요

 

저:대략 하루 4만원초반 받는데 운동도 하는겸사해서 일하고 있어요

 

22살남자:에이~그거밖에 못받아요 형 그러지 말고 이벤트행사 일 해보실생각없으세요

              한 일주일정도인데 아니면 금요일을 나가구 토요일하루 빠지고 오세요~

              경기도 이천으로 내려가니까 옷많이 챙겨서 오시구요

 

이런식의 대화였습니다..

 

그 뒤는 너무 장황해서 뭐 형칭찬을 많이 했다..

 

저는 약속시간도 촉박하고 안되겠다 애기했지만 하두 사정사정해서 성의를 봐서

 

뭐 같이 일하면서 친해져도 좋을거 같아서 토요일 야간일을 사정말해서 빠지고

 

금요일 야간일을 끝내고 역으로 가는데 약속장소가 강동구에 고덕역인데

 

너무멀고 도저히 약속시간이 안될거 같아서 문자로 못가겠다 애기했는데

 

약속시간 늦게 온사람을 대비해서 후발대가 있어서 나중에 합류할수 있으니까

 

알았다 그럼 가겠다 하고 고덕역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에 그친구랑 어떤여자분이 나오셨습니다..근데 이상한거는

 

짐이 없더라구요...갑자기 아침먹으로 가자구해서 아침을 먹으로 갔죠

 

전 약간 의야심이 생겼지만 같이 일단 따라가보고 밥을 먹었죠

 

형이시니까 편하게 말놓으라구해서

 

밥 먹는중에 "왜 넌 짐이 없고 저분도 집이 없어"

 

말을 못하더라구요...그러더니

 

22살남자: " 형 진짜 속여서 죄송한데

 

사실을 이벤트일이 아니라 다른일이라고 회사에 일단

 

들어가서 연수를 받고 시작하는거라고 일주일 정도 받아보고

 

아니시면 그만두셔도 상관없다고 .."

 

저: "회사라고해서 부담되는데 정확히 무슨일을 하는거야?"

 

22살남자:"그냥 가시면 알거에요 하시면 중간에 나가겠다는말을 하지마시고

              금요일까지 열심히 하세요"

 

이렇게 애기하길래 뭔가 좀 꺼림칙했지만..기왕온거

 

무슨일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일단가서 해보자

 

하고 오게되었습니다...

 

6층건물인데 4~6층을쓰고 회사이름은 다린퓨어 라는 명칭을 달고

 

근데 딱들어갔는데 무순 유령회사인거 같기도 하고 불안붏안하더라구요

 

그러더니 22살남자애가 저한테  가이드라고 남자1명 여자 1명을 소개시켜주더라구요

 

그리고 테이블에 앉아서 애기했습니다...전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무슨회사냐구 계속 물어봤는데..유통회사라는거에요

 

그래서 이마트 홈플러스 이런거냐고 물어보니 비슷하다길래

 

일단 안심했죠...몇분뒤 무슨 교육이 있다고 들어가라는거에요

 

다린퓨어라고 처음에 자기가 파는 아이템 이런거를 설명하더라구요

 

뭐 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 하면서 그 어원과 뭐 선진국의 비교하면서

 

그렇게 한강의가 끝나고 두번째강의 이게 그날 마지막교육이었는데..

 

소위 다단계라고하면서 이런편견이있는데 자기는 뭐 법인에 가입되고

 

이런애기를 하는데 아 속으로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교육이 끝나고 갈려고 했는데 마침 그 22살남자가 오더니 밥먹으로 가자

 

이러더라구요..근데 중요한게 교육들어가기전에 가방을 앞에 맡기라고 해서

 

맡겼는데 ..그 가방이 없어져서 알고보니 자기 자취하는곳에 가져다 놨다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밥이나 먹고 애기하죠 가방도 없고 그러니 가지도 못하고

 

그래서 따라갔죠..밥대신 술을 마시자고 해서 술을 마시게되었고

 

기분이 영별로 였지만 초면인데 기분 나쁘게 하면 상대방에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좋게좋게 웃으면서 저녁 9시쯤 그 자취하는곳으로 향했습니다..

 

여기서 자구가라고 하더라구요 ..호의를 무시할수도 없고

 

그래서 진짜 되게 불편했지만 하루를 잤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다시 그회사로 가는데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아침에 애기할려다가 아침에 말하기는 출근시간이고해서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남녀가이드 22살남자랑 식사자리서

 

"난 더이상 못듣겠다 정말 돌거같다 미안하지만 가겠다"

 

 애기를 했죠..그랬더니

 

여자가이드:"남자가 무슨 말에 책임감이 없냐..이러면서 비웃고

 

선판단하지말아라..다단계때문에 집안이 망했는데 다시하는사람도 있다"

 

이러는거에요..다단계떄문에 집안망했는데 다신한다고요??어이가 없어서

 

저:"제가 아는사람중에 다단계하다가 망한사람이 있어서 진짜 아닌거

 

같다..난 내가 그런사람을 알기떄문에 못하겠다 난 어째든 갈거다 "

 

여자가이드 :"왤케 언성을 높이냐 언성낮추시죠" 이러면서 비웃듯이

 

보는거에요

 

제가 그래서 "정말 죄송한데 이건 아니라고 가보겠다고 언성이 본의 아니게 높아져서 미안하다 ..내가 책임감없게 말한거는 미안하다 하지만 이건 내가 이런일인지 몰랐었고 난 가보겠다..책임감 없고 그런사람은 아니다 나도 중간에 한다고 해놓구 안한적 거의 없었다 제발좀 이해해주고 좋게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랬더니 언성높이면서 여자가이드가 뭐 언성낮춰 이러면서 비웃고

 

그래서 비웃는거는 좀 아닌거 같다고 ..애기하니까 하는말이

 

비웃는거 아닌데요?? 사람 약올리는거도 아니고

 

저 진짜 여자패는남자 이해안갔는데 여자 패고 싶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여자분들께 진짜 죄송한애기지만 ...이건 말이 통하는상대가 아니더라구요

 

말도 앞뒤로 안맞고 자기말만하면 계속하고 중간에 말좀 할려구하면

 

말하는데 "어디서 끈어 먹어 말하는데 끊지마..어린게 어디서..

니가 지금 말하는게 지금 말이된다고 생각해?3분만 생각을해봐"

 

나이는 안가르쳐줘서 모르지만 저보다 누나인거는 뭐 얼굴에서 느껴졌지만

 

참 어이가 없는데 아무리 제가 어리다고 비웃으면서 말도 끈지도 않았는데

 

말만하면 계속 끈는다고 애기하는데 아 이런억지도 억지가 업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여자가이드;"너가 분명한다고 했으니까 "하면서 뒤에 병x이더라구요

 

제가 하두열받아서 시x라고 욕하고 박차고 나가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22남자 남가이드가 따라오더니 계속 똑같은애기 좀 부드럽게

 

계속 설득하는데 시비거는사람도 아닌데 화낼수도 없고

 

돌겠는게요..계속졸졸따라오면서 ..난 무조건 갈꺼니까 따라오지말아라

 

그랬더니 남가이드"그래도 가방은 가져가야지 않냐? 가져다 줄테니 잠깐애기좀 하자"

 

천호동에 한강시민공원에 편의점에 테이블에서 애기를 했죠..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가방가져온다는사람은 안오고

 

갑자기 퇴근하는척하면서 거기 우연을 가장한 일하는 다른직원한명이 오더니

 

여가이드랑 똑같은말로 계속 말하면서 비아냥거리면서 비웃고 이러면서

 

여기사람들이 뭐 개 물로 보이냐 이러는데 ..

 

사람이 참는데 정말 한계가 나오더라구요..

 

사람도 참...비리비리해가지고 목소리는 게이같아가지고

 

비아냥 되는데 솔직히 제가 키도 188에 나름 힘도 있고 그런데

 

태어나서 정말 5년만에 안내던 화 다냈습니다 

 

제가 원래 화내는 성격은 진짜 아닌데 이건 말이 통하는 상대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새로온 직원한테 "내가 우습게 보이냐 개xx야.사람이 말할때 기본적

 

예의가 있는거야 안경벗고 따라와 개xx"이렇게 욕을했습니다..

 

근데 안경을 끝까지 안벗데요 그러더니 중앙길에서 멈추는거에서 그랬더니

 

그 남가이드랑 22살남자 따라오더라구요 ..

 

남가이드왈 :" 그만하세요 ㅇㅇ씨 저한테 정말 소중한사람이란말이에요 때리시면

                    저도 가만히 안있겠어요"

 

저딴걸 소중한사람 어이없고 싸움만 커질거 같고 합의금생겨서 부모님한테

 

피해가는거도 생각나서 꾹꾹 화를 눌렀습니다

 

저런 쓰레기를 상대로 내가 피까지 묻혀야 하나 이런생각도 들고

 

솔직히 싸울만한 가치가 있는 상대도 아니고 세명다 그냥 약골들이었거든요

 

그래서 남가이드한테

 

저" 그럼 저 직원 제발 집으로 보내라..내가 더 있으면 무슨 불상사가 날지도 모르겠다

      진짜 많이 참았으니까 보내라"

 

그러니 그 새로온남자직원이 쪽수가 지네가 많으니까 기가 살았는지

 

뭐 형이~어쩌구 책임감이 어쩌구 이러는데 ~겁이많아서 때리지도 못한다는둥~

 

아 진짜 세명다 때려죽이고 싶은데 진짜 똥이 무서워서 피하지는 않듯이

 

그냥 들으면서 가라가라 계속 애기했죠 ..그리고 그 직원새로온사람은 가고

 

남가이드 22살남자가 암사역으로 가자 가방이 거기로 올거다 해서 갔죠

 

가는길에 그 남가이드가 "아까 안경벗으시라고 할떄 진짜 때리실려고 하셨어요?"

 

물어보데요..

 

저:"진짜 때렸다고 아까 그쪽이 그러면 저도 가만히 안있는다고 한거같은데

     그랬다면 같이 싸웠을거라고 (예의바르시고 어제 되게 잘해준거도 생각나서)

     아까 소중한사람이라고 해서 참았다고 그쪽보고 하지만 나중에 길에서 보게된다면

     그 직원 어떻게 될지는 장담 못하겠습니다 그땐 편드시면 그쪽이라도 가만 안두겠습니다..화내기싫고 더이상 문제만들기 싫으니까 얼른 가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애기하니까 말이 없데요.....그렇게 암사역에 도착해서 결국 가방을 전화로

 

자취방 다른직원에게 시켜서 가져다주었고 저는 집에 가게되었습니다..

 

제가 어제오늘있어보고 느꼈지만..여기서 다단계하는사람들 제이유도 모르던데

 

어떻게 다단계를 한다는 사람이 제이유를 모르죠?? 그리고 사람들한테 왜 시작했냐고

 

하니까 말은 거창한데 사람들이 존댓말써주고 높히 치켜올려주고 그러니

 

자기들이 뭐나 된거같고 힘든일 공부는 하기싫고 그래서 하는거 같더라구요

 

마케팅의 의미도 제대로 모르면서 자기들 편한데로 갖다 붙이고

 

그리고 나이대가 거의 20대초중반에 고위계급들이 20중반도 많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거에 혹해서 하는사람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그 고위계급이라는 사람들이 제이유도 모르고 자기친구가 외무고시를

 

봤는데 외무고시 붙으면 변호사를 한다고 이러는데 ...제가 대사관에서

 

일하는거 아닌가요 그건 사법고시인거 같은데 이러니 제가 언제 외무고시라고

 

반문하는데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었습니다..지들 뭐라고 남들 억지로 끌어다가

 

세뇌시키고 그것도 안되고 가이드라는 이상한거 만들어서 따라붙여서

 

사람 계속붙들고 완전 강제로 구속시키는거나 다름없이 하고

 

정말 한심해 보였습니다

 

막노동이런사람들 겉모습은 더럽고 그래도

 

다단계하는사람들 정장빼입고 이런사람들보다 얼마나  멋지게 느껴지던지

 

암튼 이 세상 최고쓰레기 하나를 알아서 그래도 다행이다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이런경험을 하실지도 모르는 피해자들이 생길수도 있는데

 

소지품 절대 넘기지마시구요 ...핸드폰 절대로 잘 간수하세요

 

경찰에 여차하면 신고하세요..저는 그떄 약간흥분상태라서 경찰생각을 하면서도

 

저런쓰레기들 신고할 가치가 있나 싶어서 안했는데 여자분들이 그럴걸 당하면

 

정말 위험하실거같아서 경찰에 바로 신고하세요..

 

말이 너무 장황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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