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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억울했던 하루

억울한 |2009.07.20 06:17
조회 216 |추천 0

안녕하세요.

22살 수도권에살고있는 한 직장인 입니다

제가 지금 하고싶은 이야기는

억울하고 답답해서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그때 제가 친구의 소개로 남자한명과

약속을 잡았어요

저는 기쁜마음으로

약속 시간 이 되기 10분 전에 미리와버렸죠

그런데 제가 오는 내내 핸드폰

빠떼리가 없어서 깜빡깜빡 거렸거든요

저는 충전하기도 애매해서 빠떼리를 충전을 시키지못했어요

그 깜빡깜빡 거리던 핸드폰을 들고 약속시간만을 기다렸죠

 

드디어 약속시간이되었고

그분이 어디서 오는지 두리번 거리던중

핸드폰 꺼졌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남자분이 저와의 약속장소를

처음오시기때문에 잘모르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남자분이 길을 모르시니깐

제 핸드폰으로 전화할 가능성이 있기에

꺼저버린 핸드폰을 들고 편의점으로 가서 충전을 시키고있었죠

그 도중에도 저는 그분이 오실수있기에 핸드폰은 편의점에 나두고 약속장소에서

그남자분을 기다리고있었어요

 

한참을 기다리는데 안오시더라구요

혹시나 길을 못찾고 저한테 전화하실 그남자분을 생각해서

편의점에서 충전하고있던 핸드폰을 찾으러갔죠

 

핸드폰을 받고

나온뒤 시작버튼을 누르고 켜보니

문자랑 전화가 막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도 확인해보고 마지막으로 문자를 확인해보니

협박과 입에 담지못할 욕과 저희부모님 욕이 담겨있더라구요

저는 너무억울해서 그분한테 전화 해

핸드폰 빠떼리가 없어 전화하고 문자를 못받았고

그장소 에 기다리고있었다고 말할려고하는데

그분은 제 말을 듣지않고 욕을 퍼부었지요

 

퍼붓는 욕에 저는

정말 황당하고 억울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안정시키고 약속장소에 만나기로했어요

그리하여 약속장소에 간 저는

그약속장소앞에 쭈그리고앉아 기다리고있었죠

근데 10분이되고 20분이되고 30분이되도 안오시더라구요

전화를하니깐 받지않고

문자를 해도 답장이없으시고...

솔직히 제 사정도 듣지않고 욕을 퍼부으시고

두번째 약속때도 안나오시니 울컥하더라구요

 

욕도들었는데 30분째 기다리니 화가나서 그냥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향했죠

근데 문자하나가오더라구요

그문자를 확인해보니 또 그남성분에게

욕과 부모님에대한 모욕과

협박 같은걸 보내시더라구요

저는 그문자에 생각같아서는 진짜

다시 가서 그남성분과 이야기를 하고싶었지만

이미지하철 탔기때문에

내일 다시이야기해야겠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이렇게말해봤자 해결안되니

문자를 해도 더 악화될수있어서 문자를씹었죠

 

그담날

저는 자고인난다음 핸드폰을 확인하니

문자에 또 그남성분이 어제와 비슷한 욕이 와있더라구요

전 여기서 생각하니 억울하더라구요

약속장소가서 30분이나 기다리고

핸드폰빠떼리없어 충전시키기에 시간이걸릴건데

5분 10분 늦었다구 이렇게 욕하시고

우리부모님욕을하시니 막막하더라구요

제사정도 안듣고 자기혼자 판단하고 이러니 감당을 못하겠어요

 

감당못한 저는 문자를 씹기로결심했죠

 

그다음날 회사를 마치고 퇴근을 한 저는 문자한통이와서

문자를 확인하니 또 그남성분이 똑같은 욕으로 저를

비참하게 만들더라구요

 

지금도 조금전에 그남성분에게

욕문자와 폭탄메세지가 왔는데 전 억울하고 그러니

이상황을어떻게할지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추신: 그남자폰번호를 공개하고싶지만 나이도있으니 참아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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