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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공모 기간 22일(금)로 전격 연장!!

리플드라마 |2006.12.07 20:16
조회 11,209 |추천 0

네티즌 여러분의 요청에 따라 리플 공모 기간을

12월22일(금) 저녁 6시로 연장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포기하셨던 분들 참신한 리플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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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 선 본 남자>  등장인물 & 전반부 스토리 

 

■ 등장인물

강수안(남, 31세) - 치과 의사

실력 있는 치과 의사. 유명 대학의 전문의 자리를 박차고 나와 선배가 운영하는 치과에 월급 의사로 근무 중이다. 꽃미남, 멋진 몸매로 누가 봐도 킹카. 치과를 무서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바이올린을 연주할 줄 아는 매력남. 그러나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무표정한 얼굴. 좀처럼 웃는 일이 없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엄마의 끊임없는 성화로 원치 않는 맞선을 본다.


채연우(여, 31세) - 수안의 첫사랑

수안의 첫 사랑. 수안이 예과 2학년 때 소개팅에서 만난 이후로 줄곧 캠퍼스 커플. 그러나 뜻하지 않게 수안과 이별한 뒤, 좀처럼 행방을 알 수 없다. 


오시연(여, 33세) - 치과 의사, 수안의 대학 2년 선배

수안과 같은 치과 병원에 근무하는 수안의 대학 2년 선배. 꺼벙해 보일 정도로 수수해 보이는 외모에 실수도 많지만 수안 앞에선 늘 쿨~한척 한다. 수안과 연우의 관계를 아는 유일한 사람이자, 수안이 믿고 의지하는 동성 같은 이성. 항상 말없이 수안을 바라보는 순정파다.


황은정(여, 25세) - 치과 간호사

수안이 다니는 치과의 분위기 메이커. 푼수 짓으로 수안 앞에서 계속 망신을 당하지만 수안에게 들이대 실패할 때마다 무지막지한 주사로 황당 사건을 만든다.


백 번째 맞선녀

수안의 백 번째 맞선 상대. 화려한 치장보다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는 수수함과 솔직함이 매력적인 여자다. 다른 맞선녀들과는 달리 수안에게 관심의 대상이 된다.


나여사, 본명: 나필금 (여, 40세)

가진 건 돈 뿐인 과부. 어떤 이유에서인지 강선생하고 엮이는 게 일생의 소원인지라 강선생의 치과를 제 집 드나들 듯 드나든다. 강선생에게 대책 없이 들이대 강선생을 곤혹스럽게 한다.


김순경(남, 29세) -파출소 순경

수안의 치과 근처, 파출소에 근무하는 순경. 은정을 남몰래 사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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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부 스토리

 

멋진 치과의사 수안.

그가 등장하면 병원은 온통 오빠부대로 뒤덮힌다.

하지만 웬일인지 그는 늘 차가운 표정이다.

사실 치과대생 시절 성공한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리던 수안은

늘 자신의 곁을 지켜주던 첫사랑 연우의 존재를, 그 가치를 서서히 잊어 갔다.

결국 수안은 중요한 학회 발표 때문에 그녀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던 날,

그녀 곁을 지켜주지 못했다.

 

그렇게 연우는... 떠나갔다...

그 후 수안은 원하던 치과 의사가 되지만

그는 사랑을 잃고... 웃음을 잃었다...

 

그런 수안 곁에는 동성 같은 느낌의 대학 2년 선배인 시연이 있다.

연우와 수안의 관계를 유일하게 아는 사람인 시연은

수안이 병원생활로 힘들어 할 때 마다 문제를 해결해 주고, 힘이 되어준다.

어느 덧 5년여의 세월이 흐른 지금, 시연의 마음속엔 언제인지도 모르게 수안이 들어와 있다.

하지만 겉으론 언제나 쿨~한 척 내색하지 않는 시연.

 

한편, 엉뚱 사고뭉치 황간호사는

애교를 무기로 수안에게 작업을 걸지만 매번 실패하고,

처녀처럼 행세하는 나여사는 수안에게 선물공세로 마구 들이대지만 그것이 통할 리 없다.

황간호사와 나여사의 팽팽한 신경전에 치과는 조용한 날이 없고,

이 두 사람을 보는 시연의 마음은 착잡해져만 간다.

 

수안은 주말 저녁이면 항상 바쁘다며 회식자리도 마다하고 어디론가 향한다.

과연 수안은 어디에 가는 걸까??

항상 수안을 향해 레이더를 뻗치고 있는 시연과 황간호사 일행은 각각 수안의 뒤를 밟는데...

알고 보니 수안은 주말 저녁시간을 모두 엄마가 주선하는 억지 맞선에 고스란히 바치고 있었던 것.

그런 맞선자리가 즐거울 리 없고 별의 별 맞선녀들 덕분에 수안은 곤혹스럽기 까지 하다.

(비서를 대동하고 나타난 갑부 집 딸, 고압적 자세의 취조녀, 엄마를 대동하고 나타난 마마걸 등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캐릭터의 맞선녀들)

 

드디어 백 번째 맞선 을 보러 나온 수안 앞에 마주 앉은 그녀!

일하다 온 수수한 모습으로 자신도 이런 자리는 싫다며 일어서려고 한다.

그런데 그녀의 웃는 모습이 왠지 싫지 않다.

그리고 여느 때처럼 맞선을 보는 수안을 몰래 지켜보고 있는 시연.

과연 이들의 사랑은...?

 

▶리플 달아주세요!

여러분은 수안이 첫사랑 연우, 선배 시연, 백 번째 맞선녀 중 한 사람과 연결될 수 있도록

드라마 후반부 스토리를 엮어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리플에 따라 드라마는 두가지 결말로 제작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momo|2006.12.08 00:00
100번째 맞선녀에게 호감을 가진 수안은 이례적으로 그녀와 즐거운 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얘기를 하면할수록 그녀는 첫사랑 연우와 많이 닮았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두번째, 세번째 그렇게 수안은 그녀와 가까워지게 됩니다. 어느 날 친구들을 소개시켜주겠다던 그녀의 손에 이끌리어 나간자리에서 수안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자리에 연우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수안의 마음이 이상합니다. 그토록 그립던 연우였지만, 지금 옆에 맞선녀에게도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일까요? .......... (연우의 갈등 계속) .......... 알고보니 이 모든 것은 그의 웃음을 되찾게 하기 위한 시연선배의 작전이었던 것입니다. 쿨한 100번째 맞선녀를 소개한 것도, 그 맞선녀가 연우의 친구인 것도.. 모두 시연의 머리 속에서 나온 것. 수안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시연이야말로 진짜 수안의 웃음을 잃지 않게 해준 고마운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수안과 시연의 로맨스가 시작됩니다.
베플따분한 인생|2006.12.13 12:03
꼭 수안과 시연, 연우, 백번째 맞선녀와의 러브 라인만 엮어야 하나요?! 전 그냥 나여사와 황간호사란 캐릭터가 재미있어서 이 두사람의 이야기를 제 생각나는데로 적어보려구요. 이래도 되나요? ㅋㅋ <리플드라마 -백 번 선 본 남자> 에피소드 / "우리의 사랑도 사랑이라구... 우리는 안 보이니??!!" 우연히 이가 아파 OO치과를 찾았다 한 눈에 강선생에게 필 꽂혀 버린 우리의 나여사. 무진장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해 아이까지 하나 낳아 알콩달콩 잘 살았으나 결혼 6년째 되던 어느 날. 그것도 결혼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남편이 출근길에 나가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교통사고로 저 세상 사람이 된 것. 이후 나여사에게는 남편의 사망보험금 10억원이 떨어졌다. (광고에서 보니 뭐 이런 게 있더라구요^^) 순식간에 남편 잃은 돈 많은 과부가 돼 버린 나여사. 1년여를 거의 매일 술로 아픔을 달래다 우연히 이가 아파 들른 곳에서 강선생을 처음 봤다. 처음에는 꽃미남 치과의사 선생이 좋아 장난처럼 시작한 감정이었는데 점점~ 말도 안되게 진짜로 좋아져버렸다. 총각에... 꽃미남에... 나이도 나보다 한참 어린데...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말이다. 그래도 자꾸 강선생이 눈에 밟혀 하루가 멀다하고 OO치과를 찾는다. 멀쩡한 생니를 뽑아달라질 않나... 스켈링을 해달라하질 않나... 심지어는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치실까지 강선생이 해줘야 한다고 우길 정도다. 처음에는 이런 감정 자체를 스스로 인정하지 않으려했으나 결국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기로 한 나여사. 이런 나여사에게 한가지 걸리는 것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황간호사. 역시 황간호사 역시 병원 문지방 닳도록 들락거리며 강선생에게 추파를 던지는 나여사가 눈꼴시려 죽을 맛이다. 이후부터 펼쳐지는 황간호사 VS 나여사의 Big Match!!!!!!!! ------------------------------------------
베플팥칼국수|2006.12.15 12:35
백번째 맞선녀 이름은 임의로 '세화'로 했답니다..^^ -------------------------------------------- 백번째 맞선 자리에서 만난 그 여자.. 비록 그날은 일찍 자리를 떴지만 그 후로 며칠동안 그녀는 수안의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다. 왠지 낯이 익은 듯한 친근한 분위기에 서로 잘 맞는다는 느낌마저 드는것은 무슨일인지.. '연우가 떠나고..이런 감정이 또 되살아나다니..' 묘한 감정에 휩싸인 수안은 떠나간 연우의 기억까지 떠올라 며칠동안 머리가 복잡했다. "선배, 오늘 술이나 한잔하자" 수안은 시연에게 자신의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고 싶었다. 항상 갑갑할때면 수안의 머리속을 확 트이게 해주는 시연. 그녀는 다른때와 마찬가지로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연우에 대한 아픈 기억마저 아름다운 추억이라며 다독여주었다. 좀처럼 술을 마셔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던 수안. 그날따라 연우에 대한 기억의 무게 때문인지 알콜이 모두 몸으로 흡수되어버린것 같았다. 겨우겨우 몸을 가눈채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수안은 핸드폰을 꺼내 들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 맞선 본 강수안이라고 합니다" "어머, 이렇게 늦은 시간에 왠일이세요?" "이번주 시간 되시면 주말에 식사라도 함께 하실수 있으세요?" "네...." 그녀는 이유를 묻지도 않고 흔쾌히 식사 약속에 응했다. 그녀와 함께한 식사는 기대 이상으로 유쾌했고 수안은 몇년간 잃었던 웃음까지 그녀가 되찾아준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시작된 그녀와의 만남. 그녀는 생각보다 엉뚱하고 매력적이며 솔직한 사람이었고 그런 그녀의 매력에 수안은 차츰 빠져들어갔다. 항상 냉정하고 시니컬하기만 하던 수안은 점점 부드러운 남자로, 또 그녀에게는 더할나위없이 다정다감한 사랑이 되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날도 어김없이 나타난 나여사는 치료는 안중에도 없이 수안에게 치근대고 있었다. 나여사의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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