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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죕니까?어린게죕니까!

자판기걸.. |2004.06.15 16:08
조회 1,822 |추천 0

아래 글을 읽다가 저도 분에차서 글을 올립니다..
저 회사에서 아주 자판기 걸입니다..하루에 커피 50잔은 탑니다..
소히 아침에 모닝커피라고 20잔 돌립니다..ㅡㅡ;;;
그리고 점심때 입가심으로 돌립니다.. 주 2회 회의 있어서 어떤날은
60잔은 넘게 탑니다… 참고로 저희 커피는 믹스가 아니라.. 다 따로 따로
분류되서 한스푼씩 맞쳐서 타야 합니다.. ㅡㅡ 커피 맛 있어야 한다고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 잘 나오는데 그 뜨거운 물 받아다가 다시 한번
끓입니다… ㅡㅡ;;;
지약처먹는데 까지 물떠오라 지랄 합니다..((죄송합니다..너무 흥분해서 욕이…))
콜라 한잔 달라고 합니다.. 그럼 주죠… 갖다주자 마자 원샷하고 또 가져
오라고 합니다.. 똥개훈련시킵니까? 첨부터 세잔 달라 그러던다 …
아님 지가 먹고싶은 양껏 냉장고 문열고 콜라 꺼내 처먹으면 되지…
진짜 날더운데 열 받지요…ㅡㅡ이것 뿐만이아닙니다…
팩스 오면 바로 옆에 팩스기 납두고 ((다섯발자국정도 거리)) 저보고 가져오랍니다..
어런 썩을 놈들…
이런것도 못참고 무슨 회사를 다니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도 엄연히 저에 일이 있고 똑같이 월급 받고 ((제가 젤 적지만..))
일합니다.. 오만 그지같은 잡일은 다 시키고 ..
제가 타이핑이 다른 사람들보다 좀 빠르다는 이유로…
지네들이 조금 치기 귀찮은 일들은 모두 저한테 떠넘기고…
더하면 전 하나도 못알아 보는 이상한 필체로 그냥 휘갈려 5분안에 써서 저한테 툭
던저 버립니다..저 그글짜 해석하는데 눈알 빠지고요..
저도 과가 있는데 이건 제가 속해 있는 과보다 남에 과 일을 더 합니다..
어떤 분들은 ((그나마 회사에서 착하신 분들..ㅠㅠ)) 저 불쌍하다고 합니다…
더웃기건.. 우리회사 어떤10새끼가.. 절 성희롱했습니다..
저 입사한지 2주만에요…ㅡㅡ;;; 그게 인간입니까? 암튼간에 저 그때
회사 그만 둘까도 생각해 봤지요.. 지금요? 그냥 씹습니다..
왜 그런 새끼 때문에 제가 회사를 그만 둡니까? 그냥 피해 다닙니다..
단둘이 있을만 하면 저 그냥 화장실로 도망가 있거나 멀리 피해 있죠..
더 열받는거………. 회사에 일주일에 두번 정도 주점같은곳에서 자기네 가게
홍보차원에서 먹을거 싸들고 옵니다…
그런데…………………………………………..
지네들 시켠 처먹고…………………………….
책상위에 쳐먹다가 떨어 뜨린거 그여자들(주점언니들)이 치우려고 하면
한마디 합니다…………………………………………………………….
"냅둬요… 우리 @@가 치울꺼예요" 이지랄 합니다..
는 저구요………………….. 제가 그걸 치우게 냅두랍니다..
제가 그 여자들 보다 못하다는건가요? 아무튼 저 엄청 열받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스트레스 안받으시겠어요?
저 울진 않습니다.. 왜 웁니까? 그냥 맘속으로 욕합니다..
암튼 저 요즘들어 과스트레스로…;;;;;;
병원다닙니다……………………………….. 여자들은 심하게 스트레스 받으면
아래쪽이 안좋으신거 아시죠.. 약값도 만만치 않고… ㅠㅠ
휴.. 암튼 여자 직원들! 힘냅니다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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