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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같이 달라붙는 전 여친이 임신

미저리무서워 |2009.07.22 14:13
조회 6,583 |추천 3

30살 평범하고 건강한 남자입니다.

 

4년 사귄 전 여친이 있습니다. 제가 졸업하고 백수짓할때 돈도 없고 놀아주는 사람도 없고

 

해서 직장다니는 전 여친이 술도 사주고 가끔 몸도 풀어주고 자취방와서 청소빨래도 하고

 

그래서 4년이나 사겼습니다.

 

4년이나 마음에 없는 봉사했으니 저는 할 일을 다 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마음의 빚을 깨끗히 정리한 후 직장동료인 다른 여성분과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2년동안 직장생활하면서 보니까 몸도 날씬하고 새침하고 아주 살살 녹이더군요.

(백수 2년동안 준비해서 기다린 보람이 있을만큼 나름 이름들으면 알 수 있는 우량중견기업

에 들어갔습니다)

 

인서울대졸에 저보다 직급도 높고(물론 저도 6~8위권대졸) 세련되고 연봉도 높고

 

물론 회사에서 인정도 받고요. 수도권 지잡대나와 중소기업에서 웹디나 하는 전 여친과는

 

다른 세상의 천사지요.

 

서로 몇 개월을 추파만 보내려니까 그 여성분이 자길 더 기다리게 하지 말라더군요.

 

그 다음날 바로 전 여친에게 전화하지말라고 문자를 날렸습니다.

 

제가 여자 징징짜는거 정말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문자했습니다.

 

역시 미저리처럼 굴더군요. 전화기를 꺼놓으면 문자십여개에 부재중10여통......학을 띱니다.

 

그러다 연락도 오지 않고 마음껏 자유롭게 인생과 연애를 즐겼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한 두어달 연락이 없더니 대뜸 전화가 와서 울면서 임신했다고 하더군요.

 

울면 짜증나는거 알면서 왜 우냐고 그러니까 더 웁니다 짜증나게시리.

 

물론 저도 약간 죄책감은 들더군요. 하지만 새로 만난 그녀가 있기에 힘을 내자 생각했습니다.

 

장난치지 말라고, 사람가지고 그러는거 아니라고 했더니 진짜랍니다. 헐.

 

끝까지 태클이더군요.

 

임신을 하긴 했나봅니다.

 

이따 3시에 조퇴해서 같이 산부인과에 갑니다. 마무리를 지어야죠.

 

그런데 문득, 임신이 꼭 저때문에 했다는 보장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낙태하기전에 그 뱃속에 아이가 제 아이가 맞는지 확인할 방법이 있나해서 즐겨보던 톡에

 

글을 씁니다. 낙태는 낙태고 제 애가 아니면 수술비를 낼 이유가 없겠지요.

 

낙태할 아기도 친자확인이 되나요?

 

톡커님들은 이런거 잘 알드라고요.

추천수3
반대수3
베플씨발새끼|2009.07.22 14:14
낙태는 낙태고 제 애가 아니면 수술비를 낼 이유가 없겠지요.낙태할 아기도 친자확인이 되나요? 애기를 두번쳐죽인다 너같은새끼는 애기낳을자격도없어 그리고 한때사랑했던사이인데 그깟 수술비가아깝냐 ?조카열받네 30살쳐먹은새끼가 군대안갔다온 20살애기들보다 더쓰레기같네 너같은새끼는 재활용도안돼
베플이런씨발|2009.07.22 14:38
한마디만 하자 너같은 세끼도 밥은쳐먹고 사냐 ? 악령같은여친?? 머이딴 ㅄ이 다잇지 4년을 너만 보고 산 여자한테 그게 할소리냐 ? 자고로 인과응보라고햇다다른사람 가슴에 상처를 주고 너는 잘살거같냐 낙태라는 말이 쉬워보이지 ? 뱃속에잇으니까 니자식이 아닌거같지 ? 한생명을 죽이는일이야정신차려라 이 강아지야 남자는 싸지르면 그만이지 여자는 그모진아픔 다 견뎌야해 나도 남자지만 시발 너같은세끼보면 정말 역겨워서 죽여버리고싶어 진심이야 정말로 글보고 화나면 홈피와서 쪽지남겨 아주 갈아마셔줄테니까
베플LJ|2009.07.22 15:06
니애미가 널 낙태햇어야하는데..아쉽다?? 너같은놈 낙태하는건 무료일꺼야 아마 씨벌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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