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어 주시면 좋겠지만 귀찮으시다면 ★꿈내용 부터 읽으셔도 됩니다. 해몽좀 부탁드릴께요..
제 소개를하자면 얼마전에 여기에 글을 썼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세상을 떠났다는..
그런데 남자친구가 꿈에 나와서 얘기할곳이 없어 여기를 또 찾아 하소연을 하게되네요
먼저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ㅜ
49일제는 약 한달정도 안되게 남았습니다
일단 남자친구가 죽게된 이유는 아픈지 4일만에 갔습니다.
첫날 배가 아파서 작은병원에갔는데 장염인줄 알고 있었더니 다음날 큰병원가니깐
급성 중증 췌장염이라고 하더군요 ㅜㅜ
큰병원 온 다음날 인공호흡기달았고..
그러더니 그다음날 응급중환자실에 죽었습니다.
그러고나서는 꿈에 한 3번정도 그냥 꿈에 나오긴했는데 별 의미있어 보이진 않는데..
어제 꾼 꿈이 이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꿈 내용은..
제가 친구집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자고있는데 계속 가위눌리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안되겠다싶어서 매트에 있다가 바닥으로 내려와서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자리를 옮겼는데도 자꾸 가위눌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곤 제가 막 억지로 일어나려고 했습니다.
일어나서 매트를 봤는데 이불안에 누군가가 있는거 같았습니다. 머리끝까지 이불을 다 덮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젖혀보니 죽은 남자친구였던겁니다. 그러고나서 일어나서 저를 안아주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온기가 느껴졌습니다.(남자친구가 나체 상태였습니다. 가슴에 털이많아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살을 맞대고 안은 느낌이 났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저를 안으면서 뜨겁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오빠 죽을때 어땠냐고? 제 의미는 죽을때 억울하지 안했냐는 그런의미로 물어봤습니다.
물어보니 오빠가 계속 한숨만 쉬더니 그냥 벽으로 사라질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끝까지 잡았는데도..
결국에 벽으로 사러져버렸습니다..
이게 무슨의미일까요? 궁금해 죽을꺼 같습니다.
나체로 나타난거 옷을 태워주지 않았거든요..그래서 옷을 못입고 나왔나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