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끔..톡을 즐겨보는..24살..직장인입니다..
다른게아니라..톡커님들에게..물어보고싶은게있어 서툰솜씨지만.. 요렇게 글을 쓰게됐는데요..
저는 내년에 결혼을 계획중인 저보다 3살많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오빠도 직장인이고..만난지는 횟수로 3년됬어요..ㅎ
많이다투기도하지만 저한테만은 항상 져주는 그런..착한 남자친구랍니다..하하하 ^0^
오빠한테는 저랑 동갑인 동생이하나있어요
그동생에게도 여자친구가 있고 저희 셋은 동갑내기랍니다~
뭐 사이는 썩좋지는않지만 만나면 싸우지는 않아요 ㅎㅎ
암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이얘기를 하기위에..위에 가족소개를..;; 글솜씨 참없죠...)
저는 남자친구한테 이것저것 사주는걸 좋아해요.. 뭐 이쁜 티를 보면 하나 산다던가..
바지든.. 운동화든.. 잘어울리겠다 싶은게있으면 곧 잘 사주곤하죠.. 남자친구 나이가 나이다보니
악세사리 같은것들은 좀 비싼걸 사주기도하는데요(조금이예염 조금...ㅎㅎ )
근데..어느날.. 동생여자친구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야 선물좀 그만좀사줘 내가 진짜 미치겠네"......................
제돈 주고..제가선물을 사는데..왜..자기가 미치는지는모르겠지만 물어봤어요
왜그러냐고.. 그랬더니 동생이 그친구한테 형이 여자친구한테 이거받았다더라 이쁜거같다.
이렇게 말을했대요.. 그래서 순간 가만히 생각을했죠 .. 내가 선물을 많이하는건가..
많이한다쳐도 내가 선물을 하는게 남한테 피해가가는건가..
그렇다고..제가 사주고싶은걸 걔 눈치보면서 안사줄필요는없는거잖아요..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말았어요
그리고 나서 얼마뒤 오빠 생일이였는데 큰맘먹고..가방을 하나사줬어요 사주면서
3개월 무이자라는 꼬리표가붙었지만 ... 회사다니면서 변변한 가방도 없이 다니는게 안쓰러워서
사줬는데......... 저한테 또 ......... " 너 연봉이 얼마나되? 돈많은가봐........"
솔직히 돈 개뿔없어요 -0-; ㅋㅋㅋ 그래서 비싼것도 잘못사주고 싼것만 여러개 사주는것뿐인데..
그 친구도 남자친구동생과 횟수로 3년차 만나고있는데요 자기네들은
선물같은거 안한다면서 받은거 뭐 생일 때 목걸이 이런게 선물해준건 티나 바지 이런게 전부라며 ,
저한테 뭘 그렇게 사주냐고 하더라구요..
얘기를 하다보니.. 본의아니게 그친구 욕 비스무리한걸 하게되었지만
톡커님들. 남자친구분들에게 혹은 여자친구분들에게 선물을 어느정도 해주시나요?..........
별걸 다 물어보네여..솔직히 그친구땜에 기분이나빠서 그친구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건지
아니면 제가 잘못행동하고있는건지 궁금해서요~ ^^
악플을 다시거든.. 제가 못알아듣도록 빙빙돌려서 해주세염 ㅎㅎㅎ
그럼~ 오늘 하루마무리들잘하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