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 여자의 마음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유가 뭘까? |2009.07.22 20:12
조회 600 |추천 0

읽어주시려 들어오신 분들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뭐..다들 그렇듯..답답함에 끄적여 봅니다.

 

1.너무 사랑해.내가 사랑하는 사람...밤 11시의 문자

 

2. 그만 헤어져....새벽 2시의 문자

 

그러곤 연락이 안 되었습니다. 이유조차 알지 못하겠고 이런 상황이 왜인지 모르겠더군요..

어렵사리 연락이 닿아 이유를 말하는데...

 

"집에  숨기고 있다. 당당해지지가 않는다. 힘들다..이런 자신이 너무 힘들다..

 자기 너무 사랑하는데 나 아껴주는거 아는데..내가 나한테 지친다..이런 내가 싫다..

 나만 예뻐하고 나만 보고 언제든 이해하고 사랑해주는데..내가 자신없다."

 

저희 나이차가 좀 나요..7살..정확한 숫자를 적을순 없으나..어리진 않아요..

집에서 언니들이 결혼을 했는데 그중 형부 한분께서 그 언니와 7살 차이나서 결혼을

상당히 어렵게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게 싫다며, 내가 나쁜 여자고 못된 여자니까 그만 헤어지자라고 하더군요.

저 또한 지난날의 상처가 있어 굳게 걸어둔 마음이었는데 .. 1년을 알고 지내고 2개월을

사귀면서 이렇게 되어버린 이유가 단순히 저 이윤지..아니면 그 무엇이 있는지..

다른 남자를 만날테니 절대 안 돌아갈꺼라고..그말만 합니다..

 

난 생각을 시간을 가지자고 했을뿐인데..손 잡을때 몸서리 친거 생각하면...

제가 무슨 죄인같고..아무짓도 하지 않았습니다. 달래려고 손 잡은것 뿐인데...

 

이별을 듣는건 저인데 우는건 상대가 울더군요..

제가 멀 잘못한걸까요...그렇게 울면서 안기는 이유는 몰까요....미안하다고만 합니다..

고맙다고 합니다..

전 멋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 말조차 이해가 가질않고 공감이 되질 않습니다.

 

공감이 되지 않아도 이젠 잊어야는데..정리해야는데...

잊기 위해 노력도중..이 답답함이 여기 여러분께 물어보고 싶어져서 적어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