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에다가 말 할 수 없어서
톡에다가 올리게 되었어요.
저에겐 3개월 동안 사겼던 24살의 동갑남친이 있었고,
헤어지자고 말한지 2일 됬는데,, 계속 문자오고,전화오고,방명록에다가...
계속 찌질함을 달리네요 아주...-_-;;;;;;;;;;
헤어지자고 말하기 3일전,
남친은 저를 대려다 주는 상황이었고 저희집 동네 앞 놀이터에
싹수가 아주 샛노란 고딩 4명이 시비를 걸었어요..
'저 年 오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남친역시 열받아서 '집에 가서 공부나 해 이 새끼들아' 하고
가려는데, 그 놈들이 달려와 남친의 뒷통수를 후리더라구요..
남친은 평소 남자 답고 멋있었지만, 이 4명의 고딩앞에선 말도 못하고
맞고 있었어요.. 다굴 시작-_-;;;;;;;;;;;;;;;
저는 소리를 지르고 난리였죠..
남친이 빨리 가라고 그랬지만 어떻게 가요.. 소리 지르고 경비 아저씨와 사람들 오고,,
남친이 맞고만 있었다는 점에 손발이 오그라 들어요..
휴... 아무리 생각해도 정떨어져서, 약한 남자 싫다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깡패면 모를까 고딩 한테 맞기나 하고..ㅡㅡ
그냥 남들한테 말하면 쪽팔려서, 여기다가 하소연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