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가 제목에 써놓은 그대로입니다
전 어릴때 성폭행을 당했었어요
끔찍해서 생각도 하고 싶지 않네요
그런데 얼마전 또 당하게 됬네요..
평소에 외국인들이랑 친해서, 그날도 파티한다고 같이 놀앗어요
외국인들이랑 친하다고 개방적인줄 아는데
어릴때 성폭행 당한 이후로 정말 극도의 보수주의를 지향하고 있답니다^^;
여튼,
저한테 찍접 거리던 외국애가 한명 있었는데
그날 친구를 소개시켜줬어요 친한친구라고..
그래서 밤늦게까지 놀다가
셋이서 먼저 기숙사에 들어가자고 했어요
나도 피곤했고, 기숙사 가자길래 오케이하고 택시를 타고 왔죠
그런데 영어권 국가가 아닌 애들이라, 자기 나라말로 뭐라하면서 킬킬거리더니
샤워실로 절 밀어넣더라구요
반항도 해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울어도 봤지만
덩치도 크고 두명이라...당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두명에게 당했습니다
옷은 찢어지고 머리는 다 헝클어지고 하도 울어서 팬더가 되버린 마스카라..
몰랐는데 사진을 찍었더라구요
자기 친구들에게 사진 막 보내고 그런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외국인 친구들은 그 일을 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 한국인에겐 도저히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보는 눈도 있고 그러니까....
그래서 이렇게 판에 올려봅니다
두번째라서 더 차라리 담담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