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키173..김시향 닮은 여친의 아찔한유혹...

드러운세상 |2009.07.24 10:33
조회 36,294 |추천 3

내가 젤 실어하는 여자

1)술좋아하는여자

2)담배 피는 여자

3)술먹고 필림 끊기는여자

4)필림끈겨서 아무남자에게나 꼬리치는 여자

5)혼낼라고하면 무조건 기억 안난다며 애교부리는여자

6)술 취해서 물건 일어버리는여자.(참고로 이년동안 핸드폰6개 디카5개 해치웠음.)

7)자기가 술취해서 저지른 사고를 다른사람한테는 무조건 내가 그랫다는여자.

8)무조건 자기가 가자는데 가야하는 여자

9)시시콜콜 엄마한테 이르는 여자

10)술먹을때 연락이 안되는여자.

 

                                                                                                               

 

제목을 부실하게 달아서 조회수가 시원찬네요... 그래서 다시 올립니다...

처음으로 톡에 글쓰는데 성적이 너무 말이 아니라서요 ...

부디 돌뿌리지 마시고 읽어주시면 고맙겟습니다 ㅋㅋ 립다시는걸 잊지마시구요...

 

---------------------------------------------------------------------------------

 

여러분들이 너무 사진 올리라구 해서 올립니다... 컴퓨터에 남아있던 사진 전부 삭제하고 없는데 다행이 핸드폰 뒤져보니 한장 있네요..

인증 시켜드릴테니 사진올리라구 욕하지 마세요...   ㅡ.ㅡ!!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눈팅만하다가 갓는데,

(술마시고 기억 못한다고 헤어지자는 남친 ..)

을보고 너무 한심하고 열받아서 립도 달고 판쓰기도 해볼라구요...

저는 현재 엘레베이터 관련 일을 하고있는 27세 혈기 왕성한 젊은이 구요...

이년전에 사귀던 여친이(저보다 두살 어림) 딱 저런 스따일이라 고생고생하다가 끝내는 헤여 지게 되였습니다...

 

우리 거래처 사장이랑 미팅을 가게 되였습니다.. 여비서 한분이 따라 왔는데 죽이더라구요 ㅎㅎ 키 173에 날씬한 몸매 글래머에 에스라인.... 남자들이 한번쯤 고개를 돌릴만한 외모 엿습니다...

 

그날 거래처 사장하고는 무슨 말 했는지 하나도 기억 나지 않구요...머리속에 온통 여비서 생각만 했습니다 ㅎㅎ  아우~~~~

 

미팅끝나고 앞으로 연락할 일이있으면 직접 비서한테 연락해라면서 명함을 주더라구요..  이튿날 전화 햇습니다... 주말이엿구요.. 간단하게 할얘기가 있다고 불러 냇습니다.. 처음이니까 그냥 밥만 먹고 헤여질라구 했거든요... 근데 여자가 밥먹고나서 영화보고 쇼핑하자고 그러더라구요... 별로 실지 않앗습니다..

 

쇼핑 마치니 저녁이 됏습니다.. 배두 슬슬 고파오구요.

 

그래서 저녁 먹으러 갓죠.

참고로 제가 술을 좀 마십니다...

술마시자고 그랫죠.. 자기두 술 잘마신다면서 쎄련된 언어로 주문 하더라구요..

 

일식집에가서 먹엇는데 니혼슈를 두병씩 마셧습니다..(총 네병)

이차 가자는 겁니다 ㅎㅎ 그래서 바에 갓죠... 둘이서 작은병 맥주를 72병 마셧습니다..

둘다 이미 만취상태엿죠...그런데 3차로 클럽가서 흔들자는겁니다 ㅠㅠ

피곤해서 죽겟는데... 울며 겨자 먹기로 따라갓죠...

그때부터는 좀 무서운 여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돈두 엄청 깨졋구요..

 

가서 룸을 찾더라구요... 근데 룸이 다 찾다고 해서 그냥 밖에 앉았죠.. 한참 흔들다가

웨이터가 와서 룸이 하나 비엿는데 자리를 옮기겟냐구 해서 룸으로 들어갓습니다..

 

큰룸에 둘만 있기 뭣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조용히 앉아서 술 마시자고 했죠 제가

그랫더니 술시키라구 웨이터를 부르는 겁니다.. 양주 두병을 시키더라구요..헉

완전 꽃뱀한테 잘못걸렷구나 하구 생각했습니다...ㅠㅠ

 

하지만 꽃뱀은 아니라서 다행이구요... 한창 양주 마시다가 한병반쯤 비웟을쯤에

제 넥타이를 잡고 끌어당기면서 춤추자고 하더라구요 .. 취기에 한참 흔들엇는데

저의 셔츠를 쫙 찢어버리는거있죠.. 완전 황당하더라구요.. 그리구 여기 저기를 만지면서 부비부비 하다가 결국 허리띠를 풀어버리더라구요... 그기서 거시기를 입에넣고 빠는데 더이상 움직일 힘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렇게 불붙어서 룸에서 한판 햇습니다.

 

한판 하구나니 뻗어버리더라구요...그래셔 옷을 입혀서 업고 저의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렇게 하루밤 자고 아침에 일어나더니 놀라더라구요...

그래서 에제 있엇던 일들을 말해줫죠... 하나두 기억 안난다는 거에요...

그러면서 책임지라는거있죠... 자기랑 사귀지 않으면 신고해버리겟다고 위협까지 하면서 말이죠 ㅠㅠ

 

그래서 사기게 됏습니다.

 

저도 술 을 좋아하고 여친도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둘이 자주 술을 마시게 됏습니다..

술마시면서 매번 필림이 끊기고 저한테 업혀서 집에 왔구요..

 

그러던 어느날 친한 선배가 술먹자 해서 나가게 됏는데.. 따라가겟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가게 됏는데...술이 한참 들어가니까 취해서 선배무릎에 앉고 목을 끌어않고 얼굴에 뽀뽀를 하더라구요... 제가 앞에 앉아있는데..ㅠㅠ선배도 민망해 하구요..

 

그래서 집에와서 대빵 싸웟어요...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겁니다...ㅠㅠ

 

그후에도 저의 친구들이랑 몇번 같이 놀앗는데요... 술취해서 노래방에서 덥다고 위옷을 벗어버리고 나시만 입고 민망한 차림에 격렬하게 부비부비 해댓구요...

 

그다음 부터는 쪽팔려서 친구들 하구 모임에 데리구 가지 않앗습니다...

 

그랫다고 이틀이 멀다하게 자기 친구들끼리 술마시러 다니더라구요...

걱정되서 가지 말라고 했더니 말을 안들어서 같이 가자고 했더니

저의 친구들 놀때 자기를 안데리고 간걸로 섭섭했는지 안된다고 딱 잡아떼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따로 개인 플레이를 하면서 놀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근심 되더라구요... 그동안 같이 동거를 하다보니 정이 붙었는지 아니면 사랑하게 됏는지 옆에 없으면 허전하고 근심돼서 못참겟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외지로 출장갈일이 있어서 출장 가게 됏는데 따라가겟다구 해서 데리고 갔습니다.. 볼일 보고 저녁에 둘이 한잔하려고 술집을 찾앗구요..

바에서 술마시다가 새벽 세시가 넘으니 다른 손님들이 다~~~ 가고 우리 둘만 남게 됐습니다. 그리고 어리고 잘생긴 술집 웨이터 둘하구요

 

그 술집에 노래방기계가 있더라구요... 다른 손님두 없구 하니까 노래하면서 놀자는 겁니다 ㅎㅎ 그래서 그러자 했더니 웨이터랑 노래하겟다고 말하다가 손님두 없구 늦은 시간인데 넷이 같이 놀자면서 웨이터들을 꼬시더라구요 ㅎㅎ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같이 놀앗습니다.... 그런데 술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제 옆자리를 떠나서 웨이터들을 양쪽에 앉히고 호스트 취급 하면서 놀아대는 겁니다... ㅠㅠ

 

완전 개가 된거죠... 하지만 제가 처음부터 옆에서 보구 있엇고 스킨십이 점점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만 마시고 가려고 계산을 햇습니다... 문을 나서는 순간 두 웨이터 목을 끌어안고 얼굴에 뽀뽀를 하더라구요

 

정말 그냥 버리고 가고 싶엇습니다... 하지만 술버릇이겟거니하고 참앗죠...

 

집에와서 혼좀 낼라구 말했더니 하나도 기억 나지 않는다는겁니다... 그러면서 목 끌어안고 뽀뽀를 해대고 애교를 떨면서 잘못햇다고 다시는 안그럴테니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앞치마 두르고 집청소 까지 깔끔하게 해놓고 맛잇는 밥상까지 차려주면서 말입니다 ㅎㅎ

 

키 173에 얼굴은 동안이고 귀여운 편입니다... 애교가 기가 막히거든요...정말 헤여질려구 마음 먹었다가도 애교 한방이면 무너진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ㅠㅠ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사겻던 여자중에서 저랑 속궁합이 젤 잘맞고 외모적 조건이 제일 좋앗습니다...

제가  좀 성욕이 남다르게 강한 편입니다.... 여태까지 사겻던 여자들하고는 더 하고 싶어도 여자가 지쳐서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엿습니다.

 

하지만 이여자는 저보다 성욕이 더 강합니다... 제가 힘들어서 더이상 못하겟다고 해야 자거든요... 최고로 제가 약먹고 하루 24시간동안 일어나지 않고 그것만 햇는데 20번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번 갈때 최고로 8번 가더라구요...

 

저도 이여자랑 헤여지면 이렇게 속궁합이 잘맞고 얼굴 몸매가 죽여주고 애교가 100단인 불여시같은 여자를 다시 만날 자신이 없엇습니다...

그녀도 저를 많이 좋아했구요... 정말 자기 성욕을 만족시켜줄수있는남자는 정말 처음이라면서 사랑한다고 다음 다음다음 생에도 저랑 결혼할꺼라면서 제발 자기를 버리지 말아달라고 애원하다시피 햇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가면서 그녀의 술버릇때문에 스트레스 받다 보니까 점점 믿음이 없어지고 의심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없는 장소에서 술먹지 못하게 하는것은 물론이고 친구 만나는것까지도 간섭하게 되더라구요... 그 친구들이랑 만나면 맑은정신에 일찍 들어오는 날이 없으니까요..

심지어는 제가 없는자리에서 술마시고 필림이 끈겨서 저한테 데리러 오라고 연락온적이 몇번 있엇는데요...그때면 얘가 또 술마시고 필림이 끈겨서 외간남자 셔츠 찢고 허리띠 풀고 거시기를 빨아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ㅎㅎ 참 그런 생각 한내가 참 한심하고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그러다가 하루는 저몰래 차려입고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또 술마시러 가나보다... 하고 기다렷죠... 그런데 새벽 한시가 넘도록 오지 않고 연락도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자주가는 술집에 찾아갓습니다... 룸에서 그녀가 외간남자랑 단둘이서 술마시는 모습을 봣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가서 나오라고 했구요... 정말 생각 같아서는 상을 엎고 싶었지만 참앗구요... 남자분도 많이 당황해 하더라구요...

나와서 뭐하냐구 하니 사업상 알게된 사람인데 방금까지 여럿이서 같이 술마시다가 금방 가고 둘만 할얘기가 있어서 남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수건같은년 하고 한마디 뿌리고 나와 버렷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그동안 싸이에 올렷던  2300장넘는 사진들을 완전 삭제해버리고 컴퓨터 휴지통까지 깔끔하게 비워 버렷습니다...

 

새벽 세시가 넘어서 만취상태로 집에 들어오더라구요... 오자마자 목을 끄러안고 애교 떨라고 하는걸 딱 막아버리고 그냥 자라고 했습니다

 

자면서 저를 끌어안는것도 참 불쾌하더라구요 더러워 보이기까지 하구요.. 살과 살이 맞닫는것조차 실엇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고있는 그녀에게 쪽지 하나 남기고 짐챙겨서 떠낫습니다...

 

전화통이 불이나더라구요... 전화번호도 바꾸고 아예 먼곳으로 떠나버렷습니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구요...누구한테도 하지 못햇던 비운의 연애사를 이렇게나마 얘기하고 나니 참으로 개운합니다,... 열븐 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수3
반대수0
베플덕팔이|2009.07.24 10:38
소설쓰고자빠졌네ㅋㅋ
베플아너무길어|2009.07.25 00:36
그리고 집에 와서 그동안 싸이에 올렷던 2300장넘는 사진들을 완전 삭제해버리고 컴퓨터 휴지통까지 깔끔하게 비워 버렷습니다... 딴거 안보고 사진하고 이것만 봤다.........
베플..|2009.07.25 13:31
미친놈이 그렇다고 여자 사진을 올리냐?? 니 진짜 옛 여친이건. 쌩판모르는 사람 사진 퍼온거건, 일단 지워,이미친놈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