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서 끄적끄적 소설과 여러~많은분들의 이야기를 보다가
문득 제가 체험한 일이 생각되서 글으 올리게 되네여^^
떄는 아마(?) 6년 전이네요^^
당시 제가 중2 때 일이에요^^ (제 나이가~21살)
한창 더운 한여름 밤이였죠~
11시 쯤 부모님이 운동을 나가신다고해서 저와 동생은 잠을 자라고 하시고는
나가셨요^^
하지만 한창 호기심이 투철한 시기에 잠을 잘수는 없죠 ㅎㅎ
1시간정도 투XXX의 만화채널에서 만화를 보다가
12시가 되자 동생은 피곤하다며 잠을 자러 방에갔어요~
저야 어차피 방학이니 쫌더보자 하고 12시 10분까지 보다가
중학생이 볼수 없는 프로그램들이 시작되고 만화도 좋아하는 만화가 아니여서
과감히 티비를 끄고 다른 놀거리를 찾던중!!!
인터폰을 발견했어요 ㅎㅎㅎ
지금은 인터폰을 사용하지않고 이사를 왔기떄문에 요즘 아파트는 컬러??화면이
나오나???(당시 저희집은 흑백이였답니다^^)
인터폰에 수화기를 드니 화면이 켜지시는 건 다들알고 계시지요??
심심한 찰라에 노래를 불렀어요~~
나의 살던 고향은~......
이런 노래였죠^^
노래를 막부르고 괜한 소름에 인터폰을 끄려는 찰라에...
화면상에 흰물체가 슝하고 올라 갔어요..(당시 저희집은 저층아파트라...
엘레베이터가 없고 계단식이였어요)
근대 중요한건 올라가는 그 짮은 순간에 무언가 눈빛이 마추쳤다는거죠...
급당황해서...저는 미쳐 끄지도 못한 화면을 뒤로한채,,,,무작정 방으로 들어가
이불을 뒤집어쓰고... 그냥있었어요...
적정이 1~2분 사이를 지나더니.... 순간 현관을을 막 두드리는거요..(두드리는게
거의 부실려고하는 정도의 수준..)
더 당황을 했죠...
일단 저는 그 야심한시각에 인터폰으로 계단을 울리정도의 노래를 불러서
밑집 혹은 윗집 혹은 옆집에서 온거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까 그냥 방으로들어오고 끄지 않은 인터폰으로 현관을 본순간.....
눈빛을 마주쳤떤 그 흰색 물체....
자세히보니 어느정도 윤곽이 잡혔어여..
희색 원피스를 입고 다리가 무릎 밑에 절단된것처럼 보이는 긴생머리에 여인이
인터폰의 렌즈를 처다보면서 현관문을 치고있었어요...
그순간 완전 .... 급놀라가지고 집에 소리나는 거랑 빛이나는 모든 것을 켜놓구
이불속에서 기다렸어여...
한 30분쯤지나자 소리가 멈추고 조용해져서 안심하고 있어고
떄마침 부모님이 들어오셨어요(저희집은 비밀번호 키)
아직도 안자냐고 물으시는 엄마에게 나는 잠깐 잠이안와서 빈둥되다가
소리듣고 나왔다고 둘러됐어요..
엄마가 현관문 열어놓구 왔다고 닫고오라는 말에
전에 있었던 일은 잊고 잽싸게 문을 닫는 순간....
저희 집이 3층이엿는데요...
3층과 2층 사이 중간 계단에 아까본 그 여자가 서있어서 저를 노려보고있었어요....
문을 닫고 가족들한테 이야기 하니깐....
저를 무슨 이상한 취급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한달동안 학원이 늦게 끈나서 밤에 오니깐,,,,
집에 혼자 못올라가겠더라고요.. 그래서 엄마한테 이런저런 핑계대가지고 내려
오라고 해서 같이 올라갔어요,,,,
이일이있고나서 그집에서 제가 고2때 저희 집에서 1분거리도 안걸리는 바로옆
아파트로 이사가게되었어요..
이사하는 날 저는 학교에서 야자까지 마치고... 새집으로 가는데...
엄마가 전집에 멀 놓고왓다고하셔서(그당시에 몰 놓고왔는데..)가지고 올라고하
셔서..
쫌은 꺼림찍 했지만 갔어요~
올라가서 물건을 들고...내려와서 계단 창문 을 본순간...
잊고 있던... 그여자가 쳐다보면서 서있다라고요...
지금까지도 가족에게 말해도 안믿는 이 이야기 ...
새로이사온 집은 고층 복도식 아파트인데... 가끔 복도 맨끝이나 계단을 보면
소름이 돕는답니다...
이상 허접한 체험담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