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처자입니다.
톡을 자주보고 가끔쓰기도 하는데요
요번에<목요일~금요일>놀러갈겸해서 부산에 파라다이스 호텔에
묵게 되었어요.
날씨가 쨍쨍쨍 더운 날씨를 기대했는데 꾸물꾸물 해도 별로 없고
덥지도 않은 날씨더라구요 ㅜ ㅜ
처음가보는 부산인데 살짝 실망했어요 엄청나게 더울껄 예상하고 간거거든요..ㅎ
부산역?에서 택시를 타고 가는데 택시기사아저씨 재밌는걸 해주겠다며
도로에서 점프를 하셨습니다...ㅎㅎ 심장 멎는줄알았어요 ㅎㅎㅎㅎ 움푹패인 도로가 있더라구요.
그렇게 첫날엔 수영복입고 삼십분놀다 들어왔어요 ㅜ ㅜ...
날씨가 꼬물꼬물꼬물......ㅎㅎㅎ
그래서 밤에 회를먹으러 갔는데 고동???이라는놈 매우 먹고싶었지만
회먹으려고 안먹었는데 지금 너무 후회되요 ㅎㅎ 먹고싶었는데 ㅎㅎ
회먹고 나오는데 글쎄 비가 주룩주룩 오는거에요 안되겠다 싶어서 호텔로 들어가서
씻고 누웠는데 잠이 들었어요!!!!!!!!!!!!!!!!!!!!!!놀러가서 아무것도 못하고!!!ㅎㅎㅎ
다음날 아침일찍 눈을떳는데 ㅜㅜ 어머머머머
비가 계속오는거에요 그래도 우린 놀수 있다하고 우산들고 나갔는데
바람이 어찌나 쌔게불던지 우산이 뼈다귀만 남고 비닐은 어디론가 휑~ㅎㅎ
결국 안되겠다 싶어 영화를 보러 갔죠..해운대까지가서..ㅜㅜㅎㅎ
에라 모르겠다 그냥 해운대왔으니깐 해운대나 보자 이렇게 본영화가
너무너무 재밌는거에ㅎㅎㅎㅎ
우리가 지나쳐온 도로 방파재가 막 영화에서 나오니깐 너무 신기하고
새롭더라구요 ㅎㅎㅎ 좀 그래픽이 아쉽긴했지만 울다 웃다 눈물범벅으로 보고왔네요~!ㅎㅎㅎ
서울올라와서 애들한테 부산잘놀다온다고 왔는데 물어보는 사람들한테
해운대가서 영화 해운대만 보고왔다고 하니깐
영화를 볼줄 아는 진정한 1人 이라고 극찬을 하시는거에요..'';'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내가 영화보러 해운대간줄알아요.....ㅎㅎㅎ 어머 어째..ㅎㅎ
부산사는 언니오빠동생아줌마 아저씨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부산어때요 ㅜ ㅜ??? 나 냉채족발도 못먹고왔어요!!!!!!!!!!ㅜㅜ
거의 그거 먹으러 온수준인데 ㅜ ㅜ...........
아무튼 해운대 재밌게 잘보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