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장한 29살의 남자입니다.
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예전 사랑했던 그 사람이 톡을 즐겨봤었어요.
2년전 07년12월에 헤어진 여자친구를 정말 많이 사랑했었어요.
지금도 그 사람을 생각하면 가슴이 꽉 막힌것 처럼 답답한 기분이 드네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그 사람 생각에 가슴이 답답하네요..
첫 사랑도 아니고 그렇게 오랜 만남을 가진것도 아닌데...
연애경험도 5명의 여성분과 교제를 했었고 가장오랜 만남을 가진분은 3년정도
교재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얘기하는 이분은 3개월을 만났었어요.
이때까지 만난 기간중 가장 짧은 사랑이였는데...
가장 오랜시간동안 지워지지 않는 사람이네요..
그 사람과의 만남은 어느 여행모임에서 만나서 짧은 시간을 함께 여행했었는데..
전 첫눈에 반했었고 여성분은 여행이 끝나는날 제게 호감을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서로 사는 지역이 틀려 한달정도 문자와 전화연락을 주고받으며 서로에 대해
많은걸 알아가게 되었죠...
그러고 첫 만남을 가지게 된날 첫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얘기하지 못할 여성분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 만나자고 얘기를 했지만..
이미 전 그 사람이 제 마음에 크게 다가와있어서 이렇게 헤어질수가 없었습니다.
사귀지도 않았고 그저 한달정도 연락만 주고받은 것 뿐인데 헤어진다는건 좀 우스운
얘기죠..그 사람의 그런 사정도 제가 다 감수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그사람을 설득하여 3개월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정말 행복했었고 세상 모든게 부럽지가 않았습니다. 사는 지역이 달랐지만 일주일에 2~3번씩 만남을 가지며 서로 정말 행복했었던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었습니다.
그리고 12월에 두번째의 이별통보를 받게 되었어요.
달래도보고 제가 실수한게 있다면 앞으로 그러지 않겠다며 빌어도보고 이대로
헤어질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 사람은 완고했었고 자신을 감당을 못하겠다고
스스로 이별을 결정한것 같았습니다. 자신의 주관이 뚜렸한 여자였고
단단히 마음을 먹고 나온 그사람은 아무리 애원해도 돌아서질 않더라구요..
다시만날수 있을거라는 믿음에 그사람이 타고 떠나가는 버스를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그렇게 이별을 하였습니다.
그후에 이유가 납득이 안간 저는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해봤지만...
갑자기 엄청 차가워진 그사람의 말에 많은 상처를 받고 정말 많이 힘들어 했었습니다.
그후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저를 좋아해주는 다른 여성분과 교재를 했지만
제 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그사람때문에 짧은 기간을 만나다가 헤어졌고...
현재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사람이 지워지지가 않네요...
집으로 찾아가는 생각도 했지만 차갑게 변한 그사람의 말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만날 용기가 나지 않았었습니다. 스스로 더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에 2년간 혼자 정말 가끔씩 문자만 했었습니다.
최근에 그 사람이 꿈에 자주 나오네요..오늘도 그렇고...하루종일 그사람의 얼굴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네요..이별후에 그사람의 흔적을 지워야겠다고 생각하고
가지고 있는 사진 전화번호 모든걸 다 지웠는데 전화번호조차 기억속에서 잊혀지지가 않아 다시 휴대폰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그냥 너무 답답해서 주절주절했네요..
그 사람이 이글을 봤으면 하는 심정도 사실 조금은 생기네요.
2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잘지내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