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8주 접어든 예비맘 써니팬입니다..
오늘 제 생일이랍니다...
결혼 후 첨맞는 생일이지요..
축하해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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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베니건스가서 시누랑 신랑이랑 맛난 저녁 먹고
미사리로 양수리로 드라이브 함 해주고 왔지요..
속이 여전히 안좋아서 약간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돌아왔답니다...(변기와 잠시 대면하긴 했지만..ㅋㅋ)
아침엔 어제 시누가 끓여놓으신 미역국을
신랑이 차려와서 같이 먹었습니다..
울 아가가 체질이 특이한건지 밥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저 국만 먹고 왔네요..
(솔직히 밥냄새도 맡기 싫더라구요..)
퇴근하고는 친정에 갑니다..
담주가 아버지 생신이라 낼 식구들 저녁 먹을거거든요..
끝나자마자 바로 출발해도 도착하면 10시쯤 될거예요..(친정은 서울서 3시간 걸리는 지방)
지금부터 열심히 아가한테 얘기중입니다..
건강하게 즐겁게 외갓집 갔다오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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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버지한테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수박이랑 갈비 사다놨다구...
요새 고기 별로인데.. 그래도 가서 잘 먹는 모습 보여드려야겠죠?
시간이 어여어여 지나갔음 좋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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