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을 꿨는데요.
저희 과 애들이랑 학교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막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는데
누가 저한테 수저를 가지고 오라는거에요.
그래서 친구가 수저통 있는데에 있길래 갔더니
무슨 금으로 된 수저를 주길래
왠거냐고 그랬더니
대통령 내외분 와계신다는거에요.
그래서 전 쥐를 생각하고 -_- 이표정으로 쳐다봤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 내외분이 웃으시면서 공연을 보고 계신거에요.
가슴이 덜컹 하더니 (전 이 때 이게 꿈인지 몰랐어요ㅎㅎ)
나보고 민주주의를 바로 잡으라고 하나님이 날 과거로 돌려보내신건가!
라고 생각을 했어요 ㅋㅋ
그래서 우선은.. 수저를 가져다드리고
친구랑 있는데 친구도 의아한거죠
그니까 다~~들 과거에 있는거고 저랑 제 친구만 현재에서 과거로 간거에요.
그래서 저희 둘이 이거어떻게해야되나.. 이러고있는데
갑자기 투표를 하는거에요 ㅋ
파란색이 노무현정권 지지 , 빨간색이 푸틴(왜나왔는지모르겠음..),
초록색이 한나라당이었는데
제친구가 파란색하면 또 야당들이 난리칠거같아서 빨간색을
일부러 많이 투표함에 넣었다고 그러는거에요 초록색 다없애구
그랬는데 투표결과를 보여주는데
투표함에 한나라당이 돈을 넣었더니
발표할때 돈에 한나라당 당선 이렇게 쓰여져서 나온거에요.
투표 주최하던사람들은 막 히죽히죽 웃고
한나라당사람들도 히죽히죽웃고..ㅋ
저랑 제친구 울분터져가지고 아이스크림을..먹으러갔는데 ㅋㅋ
노무현대통령님 내외분이 오시는거에요 저희쪽으로
누구와는 다르게 경호원들 다 물리치고
사람들 속에 쌓여서 얘기나누시면서
오셔서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러다가 제가 이거안되겠다 하고 생각해서
민주주의 쥐 미디어법 강제해산 촛불시위 이런거 다~~~~
말하고 싶었는데 이걸 말하면 전 미친여자가 되잖아요.
그 꿈속에서는 아직 노무현 대통령님이 재임하던 시기고
제가 저걸 말하려면 미래에서 현재로 온거라고 해야되는데
이걸 믿어 줄리가없잖아요 ㅋ
그래서..어떻게 말해야 될지 몰라서 쳐다만 보고 있는데
노무현대통령님이 오시더니 왜 그러냐며 머라머라 말을 시키셨어요.
그래서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앞뒤안가리고
민주주의좀 살려달라고 막 울부짖었는데
노무현대통령님이 저를 안아주시면서
자기도 지금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 민주주의가 완벽하게
실현되지 못한거 같아서 안타깝다고 자기가 더 노력하겠다고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전 더 눈물이나서
대통령님이 일궈놓으신 민주주의에 저희는 전혀 감사할줄 모르고 살아서
지금 이렇게 된거라고 정말죄송하다고 몰라드려서 정말죄송하다고하면서
엉엉 울었어요.. 꿈에서 깨보니까 눈물을 주륵주륵 흘리고있더라구요ㅠㅠ
전 정치상황같은거에 관심이 많아서 고등학생 때부터
이것저것 애들이랑 얘기하고 그랬는데
대학교오니까 애들이 더 관심이 없는거에요
제가 이번에도 미디어법 말하려고해도 애들은 그게먼데 ?
머어때 되면 다이런식이라서 제가 답답해서 막 설명하다가
애들이 아 그래?? 근데 우리 머먹을까? 이런식으로나와서
제가 이젠 말안하고 제가 너무 바보같은건가 라고생각해서
정치글 올라와도 10개중에 2~3개만 보고 그랬는데
그러지말라고 나한사람이라도 각성하고 민주주의 똑바로 잡으라고
이런 꿈을 꾼거같아요ㅠ_ㅠ 힝... 쓸데없는 꿈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ㅋ
이런거쓰면저잡혀가나요? 꿈이야긴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