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얼마전에 방학이라고 캠프를 다녀 왔는데요
그것도 학교밖에 있는 다른 단체에서 하는
거기서 저번에 오티로 1박 2일을 보냈는데 같은 학교 다니는 두살 어린 여자애랑 잠깐 인사하고 나서 진짜 안잊혀 지고 계속 생각났었습니다
그뒤로 2주 뒤에 4박 5일 본격적인 캠프를 갔는데
그 캠프에서 한팀이 되가지고 같이 일도 하고 문자도 가끔 하고 밥도 같이 먹고 그랬죠
재밌게 해줘도 잘웃고 조금 어색해도 잘웃고 그렇게 웃음 많은 여자애가
같은학교 후배가 아니라 여자로 느껴져요
제 폰으로 셀카 찍은거 하루에 몇번씩 계속 보고 문자 주고받은것도 보고
홈피 매일 들어가고..네이트는 들어왔나 안들어왔나.. 확인하고..
너무 급하게 들이대면 부담스러워 할까봐 지금 몇일 동안 연락 하다가 안하고 있습니다..
혈액형이 0형인 애라서 전혀 눈치 못챌꺼 같기도 하고..
근데 제가 자신이 없네요..
키도 180정도 되고 마른몸에 근육 있는 체질이고 뒤떨어 지는 외모는 아니지만..
부족한 머리숱에 제 스트레스중에 최고인 피부가 정말 안좋거든요.
그래서 자신감이 없네요.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효 ㅠㅠ
전역한지 6개월된 머시마가 사랑좀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