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청년입니다
원래 귀신영화도 잘보고 많이 봐왔습니다(좀비영화도;;)
그런데 하지만 고3때 까지 가위한번 눌려본적 없었습니다
고3때부터 심하게 가위를 눌리기 시작하는겁니다....;;
수능에의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들했지만.....
제이름에 편안할녕이 있어서 그런지 머 이거안되면 저거하면되지 머 별수없지 그럼되겟지 그러자머 이런식으로 언제나 편하게 생각해왔습니다 물론 수능도 까짓거 대충치면되지 난 희망대학낮으니까 괜찮아~괜찮아~결국 희망대학왔습니다 ㅋㅋㅋ
하루에한번씩 눌리는 가위때문에 미칠지경이였습니다
워낙 편하게 생각하다보니 첨엔 가위도 편하게 생각했습니다
귀신을 보는건 아니였지만
몸이 움직여지지 않아서 한3일 걱정하다가 4일쯤부턴 에이 또 가위네 잠들겠지하고 그상태에서 잠들어버리고 그랫습니다;;;
그렇게 한 2주?정도 됫을까여 증상이 틀려졌습니다
가위눌린상태에서 배를 누군가가 손칼국수 편뽑는걸로 하복부에서부터 가슴까지 쫙쫙미는 느낌이드는겁니다 저는가위눌리면 눈을못뜹니다 안뜨는게 아니고....
여러분이 생각하기엔 소설쓰네 지랄하네 카실지몰라도 여기서도 에이 이것도 아픈느낌도아니고 안마?하는기분인데 자야지 걍 잠들었습니다
못움직이는증상 누가 날 쫙쫙미는듯한증상 뒤죽박죽으로 나타났지만
이상하리만치 태연하게 행동했습니다
또하루는 옆으로 누워서 자는데 누가 제귀에되고
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
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악악
꺅꺅꺄아ㅏㅏㅏㅏㅏㅏㅏ악
이런식으로 비명?신음?비슷한소리를 내는겁니다 귀가 아펐거 가위가 풀리면서
정신을차리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바로베게들고 아버지옆에가서 누웠습니다;;;
잠잘잤습니다 그날은....아버지옆이라 그런지 안정되더라구요;;
참고로 거실에서 잠들거나 안방에 누워있다 잠들면 가위에 안눌립니다;;
꺄아ㅏㅏㅏㅏㅏㅏ악 소리지르는 증상은 한번밖에 나타나지않았고
또위의 증상들이 꺄ㅏㅏㅏㅏㅏㅏ악을제외하고 몇번씩 나타나다가
결정적으로 이 증상때문에 방에서 잘수가 없었습니다
열굴이 따겁습니다 누군가가 바늘로 계속 찌르는거처럼
배에서 칼국수면을 얇게 뽑고 싶은지 꽉꽉눌러서 쫙쫙밀더군요
골반뼈 갈비뼈 쇄골뼈 전부 아파오더라고요
나:도저히 내방에서 못자겠다 거실에서 잘래라고 말하고
그때부터 거실에서 자는데
가위안눌리더라구여 ㅎㅎㅎㅎㅎ
고3수능을 치고 겨울방학때 미국에 나갔던 누나가 집에돌아왔습니다
제방이 원래 누나방이였지만 누나가 미국가면서 제방을 창고로만들고 누나방을 제방으로 만들어서 생활했는데 누나에게 이야기하니까
누나:아~나도 가위 눌렸어 가끔이지만.....
저만 눌렸던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고3말부터 대1 7월달인 지금까지 거실에서 이불펴놓고 잡니다;;
컴퓨터도 교실로 옮겼구여;;;
아참
귀신이 절 가위 눌리게 했다면 여자입니다 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소리가 여자소리였고
제방 창문에는 아직도 사람찾습니다 여자이름 010-xxxx-xxxx라는 번호가 적혀있습니다....
ps.창문을 바꿔야 하는가 휴.......
쓸모없는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혹시 가위에서 벗어날수있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어머니께서 칼옆에 놓고 자면 가위안걸린다는데 제가옆에 칼두고자기 무서워서 ^^;;;;
수정하나할께요
오늘은 거실에서도 가위눌렸습니다-_-a
자다가 눈을떳는데 옆으로 누워서 베게를 배고있는데 베게그림이 귀신으로 바뀌고
제가 반삭을했는데 먼가 머리카락이 얼굴을 살짝가리고 있더라고요;;
가위에서 풀릴려고 발버둥쳐서 풀렸는데
제가 잠든시간이 아침6시쯤인데 잠에선 깬시간에8시입니다
전시계바늘이 한바퀴돌고 8시를 가리키는줄 아랐는데
안방에 부모님이 아직 누워게시더구락요....
저 오늘도 거실에서 자다 가위눌리면 도대체 어디서 자라는거죠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