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용산역에가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전시되어 있다는 말을 듣고 급하게 친구와 함께 용산역을 방문했었습니다..
오옷~~ 이게 웬 횡재인지.. 어떤 이쁜 누나가 스키즈 옆에 서계시더라구요..
나중에 보니깐 한국의 메간폭스라고 하시던데.. 흠..
닮은건지 긴가민가하지만 일단 스키즈를 보고 나니..
이쁜 누나는 그냥 시선에서 벗어나버리던..
일단 처음에 본 스키즈의 외형은 탄탄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여러 곳에서 봤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사진과 흡사하면서도 막 변신할꺼 같은..
스키즈..
트랜스포머에서처럼 막 박차고 달려나갈 것 같은 위용을 뿜어 주더군요..
가까이 가서 보면 안된다고 하지만 호기심에 최대한 가까이서 봤지만..
선팅으로 인해 내부가 보이지 않더군요..
사진으로만 여러 번 봐서 정말 기억에 남는다고 각인되어 있던 계기판이 보고 싶었는데..
오토바이 계기판과 흡사한 것 같기도 하고 한눈에 들어오는 계기판은 정말.. 너무 세련되었던데..
못 본 점이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하이브리드를 뛰어넘는 수동 21Km의 연비를 자랑하는 국산 경차를 보고 왔다는 마음에 뿌듯함을 느끼기도 하고..
실제로 본 외형 디자인은 정말 눈에 띄는 큰 해드램프와 날렵한 옆라인 선으로 역동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모습이더군요..
정말 9월달이 기다려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