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네요. ?
경북구미에서 살고있는 남아이입니다.
오늘이 혼차영화관에서 영화본 5번째되는날이네여
다름이 아니고... 이제는 좀 같이도 보고싶고..
혼차 보기 망설여 지시는분이면 힘이되드리고 싶네요..
아무튼 저가 패자의역습을 처음으로 혼자보러 갔었습니다.
표를 끊는데 괜히 부끄럽어서 시선은 다른곳 보믄서 표를 끊었네여..
그리고 콜라를 사먹을려고 매점? 직원에게 콜라 중짜하나 주세여 하니
빨대2개를 꼽아 주시는겁니다...(이젠 콜라시키고 먼저 빨대 하나챙겨놓고 있음)
그러고 난후 혼차보는게 조금 자신이 생겨서......................
펠햄123,거북이탈린다,터미네이터를 순서대로 혼자 챙겨봤씁니다...
그러다 오늘 해운대를 볼려고 아침 헬스 끝내고 신나게 엠피들으면서 향했습니다
( 부산여행도 해운대,사직등 1박2일로 여행한적이 있어서... 암튼..)
시간표를 체크하고 매표소앞에 2줄이있었는데 없어질때 까지 3~5분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줄이 없어지길래 매표소로 갔습니다 그런데 제옆매표소에서 한커플이
같이 오더군요 전 별로 신경안쓰고 자주 앉던자리 L석9,10,11자리중 (L자리 모두뷤)
나름 잘보이는 좌석이 저자석인지라 10자리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모니터로 보니 10,11자석이 둘다 채워져있길래 놀래가 매표소분한테
저 한자석인데요? 하니 옆매표소 분들이 2분들이 예약한거입니다....
저가 늦은 감은있지만 무지 우울하더군요.. 그래서 L석8번자리주세요 하고
콜라를 사고 (빨대한개챙기고) 영화관으로 향했습니다...
좌석은 그커플분 방해될까봐 F석11번 앉았습니다.... 후...(H석 초딩들 발로 의자차고..)
결국 영화를 다보고 짐챙겨 집으로 왔군요..
정말 혼자보면서 이렇게 외로움이 느껴지긴 처음이네요...
10억과 퍼블릭에너미도 곧개봉하믄 보러갈예정이지만..
이번에는 구미에 사시는 여성분과 함께 가고싶네여..
도와주세여........
글다읽어주신분 고마워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