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부산에서 살고잇는 갓 20살된 찔레이입니다
계속 판에서 글만읽다가 문뜩 생각이 하나 나서 글올립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중학교 2학년때엿으니 5년전?정도 지난 이야기입니다.
100퍼 실화구요 . 그당시에 겪엇던 저희로썬 많이 무서웟는데
지금은 웃고 이야길하지만 이야기 하는 순간만큼은 아직도 소름이 돋네여..;;
이야기 들어갈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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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때엿습니다.
겨울이엇고 날씨는 엄청나게 추운 상태엿습니다
한창 철이없던 때라 친구들끼리 모여서 이야기 하다가 나온게
아르바이트엿습니다.
아시겟지만 중학교 2학년때 아르바이트를 한다는건...
솔직히 말이안됫죠..
그러다가 생각한게 전단지 알바엿습니다,
딱 마침 동네 한 피자집에서 전단지 알바를 구하고잇던상태엿죠
저흰 좋을새라 당장하겟다고 말씀드린뒤
정말 정말 정말 똥값에 일을하게됫습니다.
300장에 제 기억으론 5000원을 받앗던거 같습니다.
솔직히 중학교 2학년 나이로 5000원 넘게 번다 생각하니깐 마냥 저희들은
좋앗죠
뭐 다들 아시겟지만 중간중간 버립니다 솔직히
그러다가 일을 시작한지 4일쨰 되는날이엇습니다.
저희 옆동네에 돌리기로 사장님이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일단 팀을 나눳습니다.
4명은 옆동네
4명은 저희동네
전 옆동네엿죠
그렇게 일을하게됩니다..
이제 본론입니다
일단 제쪽팀에서 또 2명2명으로 나눠서 하기로하고
한팀이 아파트 하나잡고 돌리기로햇죠
일을시작하기위해서 아파트 단지애 들어서는순간
정말 진심으로 등꼴이 오싹하면서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필 그날 하늘 색깔도 시퍼런것도아니고 약간 붉은빛? 그런날씨엿습니다
정말 기분나쁜 날이엇죠
일단 전단지나 신문이나 배달하는거보면 꼭대기층부터 쫙 내려오는게 편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렇게 햇죠
일단 2명이니깐 한명은 15층에서 7층까지 한명은 6층에서 1층까지 뭐이런식으로
반반 나눠서 하고 1층에서 만나서 나가기로한거죠
저랑 제친구한녀석이랑 엘레베이터를 타고 6층 15층을 눌럿습니다
제가 15층가기로한상황이죠 일단 친구한놈은 6층에서 내리고 혼자 올라가고잇엇습니다
근데 그엘레베이터가 그 아시죠 그.. 창문잇는.... 절라 짱나는....
그런 엘레베이터엿는데 그창문을주시하고잇엇죠ㅡㅡ 보긴싫은데 눈은가는거..
아시려나.ㅋㅋㅋㅋㅋ여튼 8층을지나고잇엇습니다 분명
분명 8층 정면엔 아무도없엇는데 8층을이제 지나가는순간 창문에서 머리가 보이는겁니다ㅡㅡ
아 지금도소름끼치네
아 정말 정말정말정말 놀래서 혼자 떨면서잇엇죠 그리고 15층에 도착하고
엄청난 속도로 내려가기시작햇습니다 전단지는 붙여야대는데 막 던지면서 내려왓죠
ㅡㅡ... 제가 6층쯤?인가 내려오고잇는데 저밑에서 엄청난 비명소리가들리기 시작햇습니다 .. 제친구엿습니다 ! 전 무슨일이지 하고 빠르게 내려가고잇는데
쾅 ! 하는 소리가 낫죠;; 그래서 전 진짜 계단을 내려가는게아니라
그냥 계단에서 밑으로 점프하고잇엇죠- -
1층까지 내려간 전 친구가 보이지않길래 밖으로 나갓더니 친구는
땅바닥에 주저앉아 울고잇더군요;;--
놀란저는 "무슨일인데 왜왜왜 뭔일잇엇는데 니 "
이러니깐
친구가 이러더군요..
"아..ㅆㅂ진짜 내 방금 귀신봣다..ㅆㅂ 아 "
"어 ? ㅈㄹ 나도 봣는데;...."
"진짜? 아 난 진짜 지금 장난아니다 엠창"
"왜 뭔일잇엇는데?"
아파트 구조는 엘레베이터 사이로 양옆 집이엇습니다
그바로앞엔 계단이구요
"아니 ㅆㅂ 내 6층에서 내렷다이가 ? 내려서
전단지 돌리면서 살살 내려오고잇엇지 닌 시간좀걸리니깐
살살내려오고잇엇지 ..내려와서 1층에서 난이제 니딱 기다린다고
계단에 앉아서 엘레베이터 딱보고잇엇지 니가 내려오나 안오나
층수보면서 ...근데 아 ㅆㅂ 느낌진짜이상하길래 아뭐지 이느낌..
이라고잇엇어.. 근데 막 뭐지 누가 날쳐다본다해야대나?
막진짜 소름끼치는거알제 .. 누가 내 어디서 처다보는느낌..
그래서 나도모르게 주위를 막 살피게 되대?
막 주위를 살펴보니깐 아........니거기아나
계단을올라가 그럼 평평한곳잇다가 다시 계단이다이가..
그 계단과 계단 사이...그러니깐 계단 평지 계단 이구조에
틈하나잇자나...
*대충 이런 ..그림정말그리기힘들더군여 - -마우스로..
저기 검은물체가 귀신입니다..
"그러니깐 계단을한칸올라가고 담계단과 사이의 틀..
그사이에 어떤 검은물체가 양손은봉을잡은상태고 두다리는 쪼그려앉아서 내를
노려보고잇는거야.. 근데 소리도..막...
고양이소리랑 비스무리하게 막 이야이이이익잉잉 거리대
아 진짜 조카 무서워서 멍하이 처다보다가 바로 뛰엇거든 소리치면서
그래서 아파트입구로 나갈려고 가는데 갑자기 열려잇던 문이 쾅하고 닫히는거야
아 이건또뭐고 싶어서 발로 차버리니깐 열리대 ? 아 그떄 진짜 살앗나십더라.."
제가 본 귀신이엇던거 같기두하구요;;.
여튼친구를 달래고 바로 저희동네로 넘어왓죠..
여튼 횡설수설 정말 무서웟엇는데..ㄷㄷㄷ
그냥 어설프네여 마무리도 .ㅋㅋㅋ글쓰는건 첨이라 ㅋㅋ
ㅈㅅㅈㅅ
수고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