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9월에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다른게 아니구여...저희는 올초에 만나, 내년 봄이나 가을쯤에 결혼을 하려고 했으나,
혼전임신으로 인하여 9월에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올 3월~4월 예랑이가 060을 하게된것을 알고, 소액결제를 차단했습니다.
060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이 너무 커 예랑이테 말을하니, 미안하다며,
다시는 안한다길래 눈감고 넘어갔습니다.
오늘 오전에 예랑이 카드명세서를 보게되었습니다..(아디랑비번 비슷하길래 무심코 해봤더니 맞아 확임함.)
그러나 카드는 보통 한달 쓴것을 결제하지 않습니까?
그 한달 사이에 무려 안마시술소 6번을 갔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그러타고, 제가 임신을 해서, 사랑을 못 나눈것도 아니고...
제 자신이 너무 챙피하고, 아가한테도 미안합니다..
안마시술소 1회당 180,000원 * 6 = 108만원입니다...
108만원을 떠나서...결혼을 앞두고..안마시술소 간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예랑이는 미안하다고 할말이 없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을 제가 믿고 평생을 가치 해도 될까요?
성심은 차칸 사람인데...성에 관해 좀 밝히는편이거든요....
여기서 파토를 내야할지..아님 이번에도 눈을 감고 넘어가야할지...
시부모님께 말을 해야할지.... 갑갑해요..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