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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안마시술소

답답 |2009.07.29 14:04
조회 5,054 |추천 3

안녕하세요....9월에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다른게 아니구여...저희는 올초에 만나, 내년 봄이나 가을쯤에 결혼을 하려고 했으나,

 

혼전임신으로 인하여 9월에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올 3월~4월 예랑이가 060을 하게된것을 알고, 소액결제를 차단했습니다.

 

060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이 너무 커 예랑이테 말을하니, 미안하다며,

 

다시는 안한다길래 눈감고 넘어갔습니다.

 

오늘 오전에 예랑이 카드명세서를 보게되었습니다..(아디랑비번 비슷하길래 무심코 해봤더니 맞아 확임함.)

 

그러나 카드는 보통 한달 쓴것을 결제하지 않습니까?

 

그 한달 사이에 무려 안마시술소 6번을 갔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그러타고, 제가 임신을 해서, 사랑을 못 나눈것도 아니고...

 

제 자신이 너무 챙피하고, 아가한테도 미안합니다..

 

안마시술소 1회당 180,000원 * 6 = 108만원입니다...

 

108만원을 떠나서...결혼을 앞두고..안마시술소 간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예랑이는 미안하다고 할말이 없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을 제가 믿고 평생을 가치 해도 될까요?

 

성심은 차칸 사람인데...성에 관해 좀  밝히는편이거든요....

 

여기서 파토를 내야할지..아님 이번에도 눈을 감고 넘어가야할지...

 

시부모님께 말을 해야할지.... 갑갑해요..도와주세요...ㅠㅠ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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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거참...|2009.07.30 00:08
파혼하셔야겠네요. 아기가 걸리지만.. 미안하지만 어쩔 수가 없네요. 다녀도 어쩜 그리 자주 다니고.. 거진 일주일에 두번?은 갔다고 봐야겠네요. 성욕이 심해도 그런 데 다닌다는 게 말이 안되지요. 것두 님이 지금 임신중인데요. 지 핏줄을 임신 중인데 안마시술소가 웬말이예요. 결혼 후에 또 안마시술소나 도우미 있는 노래방가면 어쩌실래요? 이거 한번이 아니고.. 중독 말기 증상이네요. 못 말려요. 못 고쳐요. 안그런다고 해놓고 또 다니고, 거기에 돈 붓고.... 나중에 결혼해서 제대로 인생 망쳤다고 땅치고 후회 하지마시고요. 이쯤해서... 접는게... 파혼하는 게 낫겠습니다. 님 인생 절대 행복하지 못 할거예요. 절대 못 고치니깐요. 그리고 죄송한 말이지만요.. 성병 걱정되는데요. 임신 전, 후에도 남친, 즉 예비신랑하고 관계를 하셨잖아요. 근데 예비신랑이 그런데 다녔으니 걱정이라는 거예요. 한두번이 아닌, 한달에 6번이면 엄청난 숫자거든요.
베플에구|2009.07.29 20:50
한 업소 한달에 6번 갔으면 안마하는 여자 하나한테 빠졌을 가능성도 있음. 경함담. 밖에서는 잘 안 만나주니 들락날락. 한달에 108만원이라(이거 보통 심각한 거 아닌데) 결혼 후, 더 많이 간다에 백프로 올인.
베플|2009.07.29 14:15
진짜 자주 간다. 지금도 그러는데 나중은 어떨지. 성심은 착한데 이런소리는 하지 마세요. 누구나 다 착해요. 강호순도 성심은 착했을겁니다.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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