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달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어제 신랑이 한마디하더군요.
자기는 밥집 아줌마랑 사는거 같다구...![]()
뚱띵이가 원래 음식하는 거랑 집안 치우는거는 잘하거든요 요리하는것도 좀 조아해서 이상하구 새로은 음식을 잘하거든요.
근데 그 이외에 것은 안해요. 빨래하기 다림질하기 쓰레기 버리기 등...![]()
신랑이 아무말 없이 하더라구요
근데 어제는 밥은 좀 안먹구 집은 좀 더러워도 살수 있으니까 좀 자기한테 관심좀 가져달라구
자기 나갈때 아침밥은 대충먹어두 옷입는거에 신경써달라구 하더라구여...
저는 혼자서도 잘입구 챙겨서 다닐길래 그냥 살았는데 그것이 서러웠나보내요(잠자리도 힘들어서 잘하거든요)
낼부터는 아침안주고 챙겨주면 조아할라나...![]()
아마도 밥 안준다고 또 삐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