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회사에서 클라이언트를 상대로 조금 큰 프로젝트 프리젠테이션을 진행을 했습니다.
그 준비과정에서 필요한 프린트 양이 400 장이나 되더라고요.
회사의 프린터는 한대뿐이고 잉크도 모자랄것 같아서 일단 쓰던 잉크를 다시 리필하고
한통으로도 모자랄거 같아서 주인 아저씨의추천으로 HP 잉크도 하나더 구매 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의심이 많던 저는..
HP 잉크가 리필 잉크보다 2.4배 더 많이 출력된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여부를 판단해보고자
이번 기회를 통해 검증을 해보고자 합니다.
< 프레젠테이션 문서 출력 중 >
HP 잉크 vs 재생잉크
실험은 아주 간단 했습니다. HP 잉크로 출력이 안될 때까지 출력을 한 후 프린터기를 잠시
식히고다시 리필잉크로 출력을 했습니다.
< 정품 HP 잉크와 리필잉크 출력물 >
결과 정품 HP 잉크는 총 224장 리필잉크 117장을 인쇄를 했습니다. HP 잉크가 광고에서
말하는 2.4배는 아니지만 리필잉크에 비해 상당히 많은 양을 출력을 했습니다.
물론 가격도 더 비싸고 정품이기 때문에 출력량이 더 많은 건 당연하다고 볼 수 도 있지만..
리필 잉크로 인쇄한 117장 중 116장은 다시 출력 해야 했습니다. 그 이유는..
좋지 않은 리필 잉크의 질로 인해 아래 장에 있던 잉크가 다 번져 있더라고요...
시간, 돈, 용지 모두 날린 셈이니 결과적으론 HP 잉크가 더 값이 저렴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위의 실험으로 앞으론 정품 HP 잉크만 사용을 해야 겠다는 생각과 리필 잉크보다
정품 HP 잉크가 더 많은 양을 출력한다. 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