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랑이와 아들 명현이는 너무나 똑같아서 어쩔때는 착각을한답니다.
뭐든지 아빠가하는 행동이면 따라서하니...
식사때
랑이가 식탁의자에 오른발을올리고 먹는버릇이있는데 어느날부터 우리아들도 똑같은자세로 밥을먹네요.
반항할때
랑이-왜 맨날 나만 미워해~~~
울아들~맨날 나한테만 그래~~~
옷갈아 입을때(하루에 속옷한벌 교환원칙)
랑이 -귀찮아죽겠네~~
울아들-그냥 입으면안될까?~~
잠버릇
랑이-이불을 똘똘말아 안고자는스타일
울아들-이불말고자는것에 한가지더---굴러다님
아침 치솔질할때
랑이-그냥 밥먹으면안될까?
울아들-이빨빼버렸으면 좋겠다. 그럼 맨날 이빨안딱아도되자나~~
공부할때
랑이-속옷만입고 책보는스타일
울아들-팬티만입고 공부하는스타일
나한테 생일선물할때
랑이-점심시간에 양식집으로 초대한다,
울아들-학교앞 떡복기집으로 오라고한다.문제는 아빠점심시간과 비슷하여 무척힘듬
아이스크림먹을때
두남자 전쟁-서로 많이 먹을려고 아빠 아들 체면안가림~~
비상금 숨기는곳(알면서도 모르는체함)
랑이-1번째 서랍 바닥에 테이프로 고정
울아들-서랍 뒷면에 테이프로 고정
랑이하고 아들하고 이렇게 비슷한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분도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