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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맞쨩뜨는여자-울집 두남자

맞쨩뜨는여자 |2004.06.20 17:44
조회 986 |추천 0

울집 랑이와 아들 명현이는 너무나 똑같아서 어쩔때는 착각을한답니다.

뭐든지 아빠가하는 행동이면 따라서하니...

 

식사때

랑이가 식탁의자에 오른발을올리고 먹는버릇이있는데 어느날부터 우리아들도 똑같은자세로 밥을먹네요.

 

반항할때

랑이-왜 맨날 나만 미워해~~~

울아들~맨날 나한테만 그래~~~

 

옷갈아 입을때(하루에 속옷한벌 교환원칙)

랑이 -귀찮아죽겠네~~

울아들-그냥 입으면안될까?~~

 

잠버릇

랑이-이불을 똘똘말아 안고자는스타일

울아들-이불말고자는것에 한가지더---굴러다님

 

아침 치솔질할때

랑이-그냥 밥먹으면안될까?

울아들-이빨빼버렸으면 좋겠다. 그럼 맨날 이빨안딱아도되자나~~

 

공부할때

랑이-속옷만입고 책보는스타일

울아들-팬티만입고 공부하는스타일

 

나한테 생일선물할때

랑이-점심시간에 양식집으로 초대한다,

울아들-학교앞 떡복기집으로 오라고한다.문제는 아빠점심시간과 비슷하여 무척힘듬

 

아이스크림먹을때

두남자 전쟁-서로 많이 먹을려고 아빠 아들 체면안가림~~

 

비상금 숨기는곳(알면서도 모르는체함)

랑이-1번째 서랍 바닥에 테이프로 고정

울아들-서랍 뒷면에 테이프로 고정

 

랑이하고 아들하고 이렇게 비슷한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분도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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