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눈으로 읽고 부러워만 했는데.. 저에게도 드디어 아기가 왔습니다. *^^*
이곳은 거의 날마다 출석하고 와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고 있습니다.
5주 정도에 어느날 갑자기 갈색 분비물이요.. 생리끝날때쯤 그 색깔이요..
첨엔 겁이나서 병원엘 갔었거든요. 착상할 때 그럴 수 있다고 소독해주시고 괜찮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
구요.. 그 다음 몇일은 괜찮더라구요..
요즘 아주 가끔씩 조금 묻어 나오거든요 배가 아프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토요일에 병원에 전화해서 물었었는데.. 초라서 그렇다고 괜찮을 것 같다고하는데..
다른 게시판에서는 유산 가능성이 있을 때 그럴 수 있다고 하니까 조금씩 겁이 나네요
25일 금요일이 병원가는 날이라 기다리고 있는데..
혹시 같은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신지요??
엄마가 된다는 것이 정말 힘들구나.. 새삼스럽게 느끼지만 기분 좋고 행복한 일인 것도 분명한 것 같아서
힘들어도 기분은 좋답니다... ㅋㅋㅋ
저랑 비슷한 경험이나 알고 계신분들은 답변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