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우선 저희는 엄청 웃겻는데 읽으시는 분은 그 감이 반감 되시겟지만
그리 긴 얘기가 아니니 상상하시면서 읽어주세요 ㅋㅋ
일시 : 2009 년 7월 30일 오전 3~4시경
장소 :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수리산랜드(찜질방)
경기도 찜질방 평가에서 몇달동안 1위햇다네요 ~ ㅋㅋ 거기 광고에 보면..
목격자 : 나 , 친구 , 수면실에 자고 있던 분들 (2~3명)
저는 회사일을 마치고 친구들을 만나러 산본에 갓습니다.
이번 휴가에 대해서 계획을 짜기 위함 모임이엿죠 ㅋ
친구들과 쭈꾸미 볶음에 막걸리를 마시고 피곤한 몸을 눕히기 위해
찜질방으로 향햇습니다.
간 곳은 수리산랜드 !!!
저의 제일 싫은 체질중에 1가지가 ... 술을 쪼금만 마셔도 혼자 다 먹은 놈처럼
얼굴 몸 목 눈 등.. 옷으로 가릴수 없는 부분들은 너무 심하게 빨개 진다는 ㅠㅠ
눈에서는 가히 레이져도 나갈듯 하고 ㅋㅋ 술을 잘 마시지는 못하지만
분위기 맞출 정도로 마시는데 .. 항상 제가 다 마신거 같다는.. 머 거두절미 하고
찜질방으로 들어갓는데 입구에서 한번 막힘이 있었습니다.
아주머니 曰 : 술을 많이 드시면 탕에 못가십니다. 죄송합니다.
저 : 아주머니 우리 막걸리 몇잔 안마셧어요 .. ㅠㅠ
이렇게 말씀드리고 우여곡절 끝에 들어갓습니다.
일 마치고 술마시고 하다보니 피곤이 엄습해 왓습니다.
친구 놈은 계속 찜질하러 가자고 하고 저는 계속 그냥 자고 내일 하자고 옥신각신
하다가 결국은 그냥 자기로 햇습니다. ㅋ
간단히 샤워를 마친후 우리는 수면실로 올라갓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 찜질방에 가면 코고시는 분 , 이 가시는 분들
많이 계시면 푹 못자자나요 ㅋㅋ 계속 잠 설치고 ..
다행이도 사람도 별로 없고 쥐 죽은 듯이 조용햇습니다.
안심하고 잠을 청하기 시작햇습니다. 눕자마자 바로 잠든 듯 ㅋㅋ
한참 꿈나라를 해메고 있는데 깜짝 놀라서 깻습니다. 이유인 즉슨
갑자기 어느 한분 께서 " 악 윽 헉 으 내 다 리 ... 쥐쥐쥐쥐 악 학 아 아 아 "
이 소리가 엄청 크게 햇습니다. 정말 엄청 고통스러우신듯..
자는데 쥐가 갑자기 오셔서 그러신것 같은데 꽤 오버하듯이 그러시더라고요 ㅋ
수면실에서 주무시던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그 분 다리를 주무르고
난리가 낫었습니다.
저는 엄청 재밌었는데 .. 재미있게 말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휴가 잘 다녀 오십시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