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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랜드에서의 하룻밤

로그인루이 |2009.07.31 09:25
조회 1,871 |추천 1

머우선 저희는 엄청 웃겻는데 읽으시는 분은 그 감이 반감 되시겟지만

 

그리 긴 얘기가 아니니 상상하시면서 읽어주세요 ㅋㅋ

 

일시 : 2009 년 7월 30일 오전 3~4시경

 

장소 :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수리산랜드(찜질방)

 

          경기도 찜질방 평가에서 몇달동안 1위햇다네요 ~ ㅋㅋ 거기 광고에 보면..

 

목격자 : 나 , 친구 , 수면실에 자고 있던 분들 (2~3명)

 

저는 회사일을 마치고 친구들을 만나러 산본에 갓습니다.

 

이번 휴가에 대해서 계획을 짜기 위함 모임이엿죠 ㅋ

 

친구들과 쭈꾸미 볶음에 막걸리를 마시고 피곤한 몸을 눕히기 위해

 

찜질방으로 향햇습니다.

 

간 곳은 수리산랜드 !!!

 

저의 제일 싫은 체질중에 1가지가 ... 술을 쪼금만 마셔도 혼자 다 먹은 놈처럼

 

얼굴 몸 목 눈 등.. 옷으로 가릴수 없는 부분들은 너무 심하게 빨개 진다는 ㅠㅠ

 

눈에서는 가히 레이져도 나갈듯 하고 ㅋㅋ 술을 잘 마시지는 못하지만

 

분위기 맞출 정도로 마시는데 .. 항상 제가 다 마신거 같다는.. 머 거두절미 하고

 

찜질방으로 들어갓는데 입구에서 한번 막힘이 있었습니다.

 

아주머니 曰 : 술을 많이 드시면 탕에 못가십니다. 죄송합니다.

 

저 : 아주머니 우리 막걸리 몇잔 안마셧어요 .. ㅠㅠ

 

이렇게 말씀드리고 우여곡절 끝에 들어갓습니다.

 

일 마치고 술마시고 하다보니 피곤이 엄습해 왓습니다.

 

친구 놈은 계속 찜질하러 가자고 하고 저는 계속 그냥 자고 내일 하자고 옥신각신

 

하다가 결국은 그냥 자기로 햇습니다. ㅋ

 

간단히 샤워를 마친후 우리는 수면실로 올라갓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 찜질방에 가면 코고시는 분 , 이 가시는 분들

 

많이 계시면 푹 못자자나요 ㅋㅋ 계속 잠 설치고 ..

 

다행이도 사람도 별로 없고 쥐 죽은 듯이 조용햇습니다.

 

안심하고 잠을 청하기 시작햇습니다.  눕자마자 바로 잠든 듯 ㅋㅋ

 

한참 꿈나라를 해메고 있는데 깜짝 놀라서 깻습니다. 이유인 즉슨

 

갑자기 어느 한분 께서 " 악 윽 헉 으 내 다 리 ... 쥐쥐쥐쥐 악 학 아 아 아 "

 

이 소리가 엄청 크게 햇습니다. 정말 엄청 고통스러우신듯..

 

자는데 쥐가 갑자기 오셔서 그러신것 같은데 꽤 오버하듯이 그러시더라고요 ㅋ

 

수면실에서 주무시던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그 분 다리를 주무르고

 

난리가 낫었습니다.

 

저는 엄청 재밌었는데 .. 재미있게 말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휴가 잘 다녀 오십시요 ~~ ㅋㅋ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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