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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따 화장품인지 지랄인지..

졸도하겠다 |2004.06.21 14:14
조회 940 |추천 0

내가 집에 없을때 우리 어머니께

"인터넷 쇼핑몰에서 경품 당첨됐는데

30만원 상당을 제세금 4만 9천원만 내면

화장품 받을수 있다"며 전화왔었다.

어머닌 "딸이 집에 없으니 오면 물어보겠다" 고 하셨더니

몇일뒤 로베르따 화장품이 택배로 왔었다.

전화해서

"화장품 왜 보냈느냐? 인터넷 쇼핑몰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그건 알려줄수가 없다했다"

어이가 없다.

그래서 다시 보내겠다 했더니 택배비 4천원 본인 부담 해서 보내라 했다.

그렇게 못하겠다 했더니 알아서 해라며 전화 끊더이다.

그리고 몇일뒤 독촉장이 오고,...거기서 독촉장이 오면 내가 수긍할꺼라 생각했는가 보다.

하지만 좋은일 앞두고 언성사기 싫어서 4만 9천을 붙였더니

몇일뒤

최고장에 또 뭐더라..

강제압류집행 통고서가 왔다.

대전까지 전화 한것만 해도 얼만가?

또 전화는 왜 안받는지...

나쁜놈들..이딴식으로 해서 벼락부자 되겠다.

내가 뭘 믿고 로베르따를 쓰겠냐? 무슨 성분이 들었으며 어떤피부타입인지..

쇼핑몰은 왜 안 알려주는지..

저 같은 피해입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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