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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나는 택시아찌....

튜닝걸~ |2004.06.21 22:08
조회 1,424 |추천 0

에제 결혼한 친구가 집으로 놀러를 왔었다...비도오고해서 갈때 데려다 주었는데....

뒤에서 계속 타라오던 택시....뒤에서 라이트키고 지랄을 한다...

(참고로 오르막길에다가 초등학교 앞이었음...) 시속 60키로로 달렸져....원래 40키로인데...뒤에서 하도 지랄을 한지라.....

그런데 아파트안으로들어갈라고 우회전 깜빡이를 키고 들어갈려는데....이아저씨....뒤에서 빵~~~~하고 욕까지 하고 날라버리네???

순간... 내안의 또 다른 내가 있는줄 나는 오늘 첨 알았따......

핸들을 다시돌려 .........그 택시아저씰 쫓아갔다...나도 아저씨 서라고 빵~~하고.......무시하대...

나? 자랑은 아니지만 운전못한단 소리 들어본적없다.....차엔진이  벤츠 못지않은 차만있으면 운전정말 끝내주게 할수있을 만큼은 운전에 자신있다....

남자들...다 자기들이 여자보다 운전을 이빠이 잘한다고 착각한다.......헐....

하이튼....엔진이 터져라 밟았거늘........(역시 배기량이 딸리더군여...제차가...)

그아저씨! 똥고빠지게 도망가더만여.....우야동동....끝내는 제가 아저씰 찿았져!....

이아저씨...보자마자 욕지꺼리네.....나이도 느긋하게 잡수신분이.....

그래서 나도 기차화통 삶아먹은 소리로 싸워댔죠...

이아저씨...씨xx는 기본이고 쌍x에다가..................이런 민들레 같은놈이.....

나이도 아버지뻘이라 욕도 못하겠고....T T

옆에 구경하는 아저씨들 ....(한...5명 됐죠...) 아저씨랑 나랑  싸우는거 보고 한마디 하데여...

"거~아저씨가 아가씨한테 그렇게 까지 욕할껀 없잖수?"

아~~~정말 통쾌한 그 한마디....T T

그 택시아저씨...나랑 싸우다가 나중엔 그아저씨들이랑 쌈이 났져....

택시기사아저씨 정말 성격장애자 아닌가 몰겠네여....에효....

결론은 5명중에 한명인 아저씨가 걍~ 집에 가라고해서 걍 왔는데...얼마나 억울하고 비참하고 원통한지....내가 왜?그런 상스런 말들을 들어야하는가?....

그뒤로 운전대만 잡으면 짜증이 나여.....휴..........

그때 그 택시기사 아저씨!.....지발쫌 성격고치시고 여자운전자라고 무시하고 살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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