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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를 같이한 연상녀의 심리??

위대한 체 |2009.08.02 05:41
조회 3,922 |추천 0

두달 전쯤 제친구랑 둘이서 술마시다가 여자 2명이랑 우연히 합석하게 되서

4명이서 같이 술을 마셨습니다. 그 둘은 사촌언니와 동생 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사촌언니의 전화번호를 받았죠. 그 동생은 저랑 동갑인데

제 또다른친구의 옛 여친이더군요. 저는 그 여자를  한번도 보진 못했었지만 얘기하다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사촌언니 그녀는 저보다 3살 연상 이었습니다.  

그렇게 처음 만나고 별 연락없이 가끔 한번씩 연락하다가 두달이 흐르고

제 다른친구와 그 옛 여친 그리고 그 사촌언니 ..저 이렇게 넷이서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술을마시고 즉흥적으로 다음날 계곡으로 놀러가자는 의견이 나왔고

그렇게 진짜 다음날 계곡으로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솔찍히 그 3살연상 여자를 그전에 2번밖에 보지 못했고 연락을 자주 핸거도 아니었기때문에 처음엔 그렇게 놀러 가는게 어색하기도 하고 꺼려지기도 했습니다.

계곡에 도착해서 물놀이를하고 저녁엔 술을 마셨습니다. 급하게 술을 마셔서

밤에 다들 거하게 취했는데..  그 누나랑 잠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솔찍히 그 누나가 맘에 들기도 했지만

남자니깐 본능에 이끌리는대로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의 마음이 어떤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저랑 자고 나서도 너무 사람이 태연했습니다. 그렇게 놀러를 갔다와서 그 이후로 저는 그 누나에게 마음이 이끌려 조금씩 좋아하게 되었고, 그후로 지금까지 2주 정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연락은 거의 제가 다하는 편입니다. 영화도 보러 가기도 하고 산책을 같이 하기도 했으며  거의 잘되어 가는 분위기로 사기기 전초전 단계라고 저는 봅니다.

하지만 그 여자는 먼저 절대 연락이 없습니다.심할정도로..

어제 아래는 하루동안  연락을 했는데 계속 전화를 안받길래. 담날 그 사촌동생에게

전화해서 전화 안받는다고 말했더니.. 글쌔 그전날 폰을 잃어버렸답니다.

그러면 최소한은 저한테 집전화든 공중전화로 연락한통 해줄수 잇는거 아닙니까//

오늘까지 이틀동안 연락이 없습니다.

제가 뻔히 연락 기다린다는거 알고 있으면서.

이 여자의 심리가 정말 궁금합니다.  그냥 저를 심심해서 만나는지(저번에 전에 만났던 남자들 얘기 들을때 이런말을 남발 많이 했었습니다 "너무 심심해서 그 남자 만났었다") 아님 일부로 튕기고 있는건지. 참 알수가 없습니다.

나이가 많아서그런건지 아님 연애를 많이해서 그런건지 이 여자는 참 속마음을 알수가 없습니다.  잘 내 비추지도 않고..  다만 그 사촌 동생 말이 "언니도 니한테 관심 있으니깐 계속밀어 붙여라"라고 하더군요.

이 여자의 심리는 과연 무엇입니가??

참고로 그여자의 나이는 28 이고 저는 2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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