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_font_size_cookie() ;// 폰트크기 쿠키에서 불러와서 세팅 )_에이전트 회사에 있던 사람입니다.
천재 유진박님이 이렇게 된것은..정말 유감입니다.
저희도 같은 가해자라는 생각이 너무도 절실히 드는군요..
모두 다 알고 있었지만 방관하고 외면했다는것에 대해서 너무 슬프고 분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실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전 유진박 소속 기획사였던 폭스 Ent는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기획사 라는건
에이전트 업계나 연예계쪽에서는 익히 알려진 얘기였구요.
행사도 가리지 않고 소속 연예인 (그래봤자 트로트부르는 사람 몇명, 이름모를 여자가수 몇명 정도였지만) 을마구 굴리는걸로 유명했었습니다..
특히 사장은 경찰쪽과도 연결고리가 있어서
누구도 뭐 함부로 못 건드린다..라는 얘기가 있었던 걸로 봐서
고위층과 연결고리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재 지금 소속사와 전 소속사가 같은곳이 아니냐란 분들이 계시는데,
한마디로 사장만 빠지고 나머지 실무자들은 고대로 남아서
이름만 바꾼거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이건 오늘 제가 전화로 확인한 문제니 100% 확실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일했었을 당시에 유진박 행사 섭외 문의 전화도 오고 그랬는데,
저희 행사 섭외 자료에 보면
유진박씨 자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제가 그때 당시에 생각했을때는
유진박 정도 되는 사람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니까
아주 "당연히" 섭외 불가능 대상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측정된 행사 페이는 서울. 경기 지역 기준으로 120만원이더군요.
바네사 메이와 비견될만한 뮤지션이 행사 120페이...
앵간한 트로트가수 행사비도 200정도 되는데....
저는 현재 음악공부를 하고있고, 장르를 따지지 않고 다 들어보고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유진박 또한 제가 듣는 음악의 아티스트 중 한명이죠.
(그가 작곡한 노래들은 정말이지 장르를 구별할수 없을정도로 복잡하며 정교합니다.)
여러분들, 한번 휘몰아치는 관심으로 끝내지 마시고
우리 천재 유진박님을 자유로히 음악할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줍시다! (08.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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