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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생, "내 동정 1,200만원에 팔아요"…여성들 응찰 쇄도

춘님이 |2004.06.22 14:25
조회 9,276 |추천 0

'숫총각 팝니다.'
 
지난번엔 한 여대생이 처녀성을 상품으로 내걸더니 이번엔 한 남자가 자신의 동정을 경매에 부쳤다.
 
영국의 대중지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한 남자 대학생이 인터넷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www.ebay.com)에 자신의 동정을 시작가격 6000파운드(약 1200만원)에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엽기경매를 제안한 사람은 영국 남서부 본머스 대학에서 미디어를 공부하는 19세의 데이비드 바디.
 
바디는 "학교 공부가 바빠서 이제껏 진지하게 여자친구를 사귄 적이 없고 물론 성관계를 가진 적도 없다"면서 "낙찰자가 부디 매력적인 여성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미국 호주 캐나다 등 전세계 여성들로부터 이메일이 폭주했다. 이 동정판매 경매는 이베이에 의해 삭제되기 전까지 무려 7000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바디는 경매 장소를 자신의 웹사이트로 옮겼으며, 만약 거래가 성사되면 1000파운드(약 200만원)를 영국의 국제 빈민구호단체인 옥스팜에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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