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친하고 저는 거이 매일 잠깐씩 보다시피해요
지금 만난지 3년정도 됐구요... 제가 몸무게가 예전엔 엄청 돼지였어요... 고등학교때까지만해도..
158에 63키로 정도 나갔거든요..
그러면서 대학오면서 첨으로 살빼서 50키로까지 뺐죠..물론 요요가 다시와서 다시 60이 넘었지만.. 한번 살빼보니까 그맛을알아서.. 계속 살 뺐다 쪘다.. 반복하면서 남친 만날당시엔 55키로정도였구요. 그뒤로 살빼서 거이 49 , 50정도 나갔죠.. 걍 사람들이 보면 날씬하다고 했어요
제가 운동해서 뺀살이라 그런지 다들 날씬하게 보더라구요
근데 한동안 남친이랑도 연락이 두절되면서 저도 저나름대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지난겨울 1월달에 방심하면서 살이 59키로까지 졌죠..
남친이 어케 연락이되서 다시 만났는데갑자기 10키로나 뿔어있는절 보고 놀라더라구요...
미안하다면서 자기땜에그런것같다면서 그러면서 저보고 살빼 그러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먹는양이 확실히 느니까 줄지도 않고 걍 매일먹고그렇게 지냈는데.. 정말 옷이 맞는게 하나도 없는거에요 몸두 불편하고...
어느순간부터 남친은 절 볼때마다 살빼라고 하더라구요... 언제뺄거냐고... 그래서 저도 옷도 안맞고 해서 지금 살좀 빼서 겨우 54키로대로 왔어요...
근데 어제 남친이 절보더니 그러는거에요... 내가 자기 살마니 쪘다고 느낀게허리선 없어진거랑 팔뚝보고 느꼈다면서.. 그래서 제가 그래도 나 마니 뺐잖아 그러니까..남친왈.. 그렇지.. 예전엔 완전 괴물이였지..이러는거에요...
남친이 워낙 뚱한거 싫어한다는건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참내
그러면서 앞으로 살 더 빼래요.. 자기가 48까지 빼면 옷 한벌 쫙 사준데요...
외모가 그렇게 중요하나요.. 항상변치않는 여친있음 된거지..
살좀 쪘다고.. 볼때마다 살빼라하고...
지금은 눈에 불을켜고 다욧하고있어요.. 이달까지 꼭 2키로 더배서 52키로 만드는게 목표구요.. 7월말까지 47키로 만들거에요..
그러고보니 남친이 7월말엔 피서 가야되니까 그때까지 살쫙빼놓으래네요...
남자들.. 정말 뚱뚱한여잔 싫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