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
썼다가 그림판에서 그린거 올릴려다가 글 다날려버렸네요...ㅠㅠ
저는 2달전에 전역한 23살 남입니다..
아까 썼던건 그냥 안쓸께요;너무 길고 ..생략할게요 ㅎㅎ
저는 육군사관학교에 근무했었는데
너무 쉽게했다고 생각들 마시길..엄청 힘들게했음.
암튼 얘기를 시작할께요..
때는 작년 여름이였어요
제가 상병정도 됬을때였는데
제가 근무섰던곳은 군인아파트가 바로 앞에 있던 초소였는데
그초소는 아파트사는사람들이 쉽게 드나들수있도록
개방해놓거든요.
시간은 8~10시까지 근무였는데 동기하고 같이 근무를 서고 있었어요.
그런데.....저는 위병소밖에 바로옆에 모래주머니쌓아놓은 곳에
있었고 제 동기는 아예 밖에 나가있었어요(참고로 위병소못들어감).
서로 별로 말도없고 친하지도 않아서
그냥 침묵상태였는데...
갑자기....또각또각또각또각 소리가 저 멀리서 들리더군요..
별로 늦지도 않은시간이고
그딸래미들 아니면 딴데 곳곳에 사는 여자라고 생각을 했죠..
하지만 그게 점점 소리가 가까워지더군요.....
그래서 바로 옆담에는 부잣집이 살고있는데 20살짜리로 추정되는 여자애랑
24정도 되보이는 딸래미가 있었는데 그딸래미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또각또각소리가 어느정도 가까워지더니
계속 똑같이 멀어지지도 않고 가까워지지도 않고 소리가 나는거예요..
마침내 저랑 제동기는 순간 눈이 마주치고 눈이 휘둥그레졌죠..
그래서 제동기가 밖에 슬쩍 나가봤는데...
아무도 없었어요..근데 소리는 계속 나고있더군요....
대체 어디서 나는소리인지 대체 누가 내는소리인지
소름이 쫙 돋더군요...
아무리 봐도 근처엔 사람은커녕 개미새끼도 한마리 안보였거든요...
그런데도 계속 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
빨리걷지도않고 느리게 걷지도 않고 일정하게....
정말 동기랑 그자리에서 얼어서 움직이지도 못했어요..
그러더니 몇분뒤에 사라지더군요....
그리고나서 진정시키고있는데
컴퓨터가 저절로 켜지네요...
완전 놀래서 저 소리지르고 뒷걸음칠쳤어요..
거기에다가 갑자기 무슨 초코파이냄새??가 막나네요..
아니 갑자기 위병소에서 왠 초코파이냄새가 나는걸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음식물이나 쓰레기 같은건 없었는데..
정말 그몇분이 몇시간같았네요.......
저는 귀신을 딱 2번봤는데
귀신이라고 믿고 싶지도 않고 저한테 아무해도 끼치진 않았어요.
저는 귀신은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사람이 아직 밝혀내지못한
초자연현상으로인해 무언가가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