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비타민의 왕 유자 수출효자품되다.
1. 없어서 못파는 완도유자

“유자, 없어서 못 팔아요”
완도군, 본격 출하기 맞아 수확작업 한창
수확량 늘고 가격도 인상…소득증가 기대
전남 완도군이 유자의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아 수확작업에 한창이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금호)는 적기 수확과 규격출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지도반을 편성, 전 읍·면 순회 지도를 하고 있으며 유자를 지역특산 과수로 선정 고유 브랜드화하고 대량소비 및 판매촉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지난 제5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에서는 유자를 전시 판매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완도의 유자 재배면적은 전국에서 두번째로 큰 210㏊로 현재 50%의 수확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수확량은 1.2배, 가격은 30% 정도 인상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55%의 소득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또 한우유자영농조합법인(대표 김동길)의 250만달러 수출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수출시장이 확대되고 있고 완도 유자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져 국내 소비도 활기를 띠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위윤열 기술담당관은 “올해는 예년보다 병해충 발생이 적고 해거리 현상이 많이 나타나지 않아 수확량이 많았지만 가을철 고온으로 숙기가 1주일정도 늦어졌다”며 “내년도 유자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12월 초∼중순사이에 기계유제를 살포, 응애와 깍지벌레 등과 같은 월동해충방의 방제와 동해예방 등 후기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2. 고흥유자 일본에 대량 수출

광주=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고흥산 유자가 일본에 수출됐다.
30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고흥 두원농협이 차로 마실 수 있도록 가공한 유자 10t을 이날 부산항을 통해 일본에 수출했다.
수출가격은 국내 가격과 비슷한 t당 300만원 선으로 다음달 20t 등 올 연말까지 모두 200t을 수출한다.
고흥산 유자는 지난 97년부터 지금까지 홍콩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에 1천여t이 수출됐을 뿐 일본과 대량 수출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수출이 성사된 것은 농협 도쿄사무소의 수출선 확보노력과 일본 바이어측이 고흥산 유자의 품질을 인정한데 따른 것이다.
농협측은 내년에도 올 물량 이상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두원농협 안형순 조합장은 '대일 수출문호를 개척한 것은 전국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나 수년째 가격 폭락으로 폐농위기에 몰린 고흥지역 유자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 유자의 효능

유자차의 효능과 만드는법
유자의 정의
유자의 성질은 서늘하면서 맛은 달고 시다.
방향성 건위효과가 있어서 소화불량, 구역질이 날 때, 밥맛이 없을 때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또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그치게 하는 데도 좋다.
특히 서늘한 성질 때문에 가슴을 시원하게 하며, 술독을 풀어 준다.
유자속에 당분은 약 2-5%로 비교적 적은 데 비해, 유기산은 6.2%로 많기 때문에 생것으로 먹을 수가 없다.
유자를 많이 먹으면 간의 기운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
특히 학질처럼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는 사람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기운이 약하고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도 역시 피하도록 해야 한다.
효능 및 복용법
관절염,류머티즘
- 유자는 비타민 C의 함량이 높아 감기, 신경통, 풍의 치료와 예방에 유효하며 암예방 효과도 있다.
혈액의 흐름을 도와주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 류머티스에도 도움을 준다.
복용법
유자씨를 달여 먹어도 좋으나 유자 1∼2개를 둥글게 썰어 목욕물에 띄워 목욕을 해도 좋다.
중풍
- 유자 속의 헤스페레딘이라는 물질은 비타민 P와 같은 효력을 나타내어 모세혈관을 보호하고 강하게 하는 힘을 갖고 있다.
따라서 뇌혈관 장애로 일어나는 풍에 유자가 좋다. 그 밖에도 새큼한 맛의 성분인 구연산이 4%가량 들어 있어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소화액의 분비를 도와주기도 한다. 또 칼슘, 칼륨 등의 무기질도 많이 들어 있다.
복용법
물기 없는 마른 수건으로 깨끗이 닦은 다음 얇게 저며 썰어 설탕이나 꿀에 재어 놓았다가 찻숟가락으로 하나씩 떠서 끓는 물을 부어 마신다.
♣ 약차 - 유자차
신경통·중풍을 예방·치료한다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향이 일품인 유자차는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뇌혈관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중풍을 예방하며 신경통에도 좋은 약효를
나타낸다.
또 암을 예방하는 비타민C와 카로틴이 풍부하다.
만드는 법
재료 - 유자시럽 1큰술, 끓는 물 1컵
① 껍질이 울퉁불퉁하고 진한 오렌지색을 띤 유자를 골라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닦는다.
② 씻어놓은 유자를 세로로 반을 자른 다음 얇게 반달썰기한 후 밀폐용기에 꿀과
함께 켜켜로 깔고 뚜껑을 닫아 서늘한 곳에 15일 정도 재워 둔다.
③ 따뜻하게 데워 둔 찻잔에 유자시럽 1작은 술을 넣고 적당량의 물을 부은 다음
고루 저어서 마신다.
꿀을 넣어 재운 시럽이므로 달콤한 맛이 있어 따로 단맛을 더하는 것은 피한다.
4.웰빙체험
겨울철에는 꼭 하루에 유자차 2잔씩 먹습니다. 유자를 먹기시작하고부터 주근깨가 많이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목감기 걸렸을때 기침을 많이 하는데 유자차를 먹으면 기침이 멎고 목도 한결 편해지는걸 느낍니다. 그래서 유자를 즐겨 먹습니다. 겨울철 건강관리는 유자차한두잔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