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소녀입니다.
음 맨날 보기만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봐요^^*
--------------------------------------------------------------------
네. 글의주제는 제목에 나와있듯이 저희이모께서 꿈을 정말 잘 꾸세요 그런데
그 꿈이 좋은 꿈이면 좋겠지만, 항상 나쁜 꿈 ? 뭔가 안좋은징조 위주로만 꾸십니다.
(누가 돌아가시거나 병이 걸리거나 등 )
그래서 이제는 이모가 꿈 꾸는것이 두렵다고 하시네요~ 그 꿈이 반복되고 항상 마지막에는 일어나니까요 그렇다고 이모에게 무슨 다른 능력이나, 그런게 있는것은 아니구요!
이모가 꾸신 꿈 중에 하나 적어볼게요^^!
제작년에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시기 2달전에 꾸신 꿈이에요
꿈에서 할아버지께서 이사를 가셔서 이모가 그 집을 갔는데
모든 집에 방문이 없고 집이 단칸방처럼 딱 한칸인데
다닥 다닥 붙은 집으로 이사를 가셨더래요.. 그래서 이모가
" 아버지! 아버지는 왜 집문이없는집으로 이사를오셨어!"
하시니까 할아버지께서
"나는 여기가 편하고 좋다. 문도없고 얼마나 편하느냐~" 하시더래요
집 안에는 장식장 하나뿐이고 할아버지께서는 그 장식장 위에 걸터 앉으셔서
"은희야 (이모이름) 가서 밥좀 차려와라"
그래서 이제 이모는 밥을 차려드리고, 화장실을 가려고 보니까 화장실을 보니 화장실은 집에서 나와야하고 집 바로옆에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공용화장실이더래요.
그래서 왜 화장실은 또 공용화장실이야... 참 이상하고 생생하다 ~
하면서 그 꿈을 깼는데,
마침 그 주에 할아버지댁에 가게됬나봐요.
그래서 몇일 전에 이상한 꿈을 꿨다고 달력을 뿍~찢어서
그 뒤에다가 그림까지 막 그려가면서 설명도 하고 막 그랬는데
할아버지도 같이 그설명 들으신후 뭐 그런꿈을 다꾸냐 ~ 개꿈이겠거니 했대요
정확히 이 꿈을 꾸고 약2달뒤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요,
이모께서 그때까지 장례식장을 한번도 못가봤대요..
근데 알고보니까 그 꿈에서 보았던 구조랑, 방문이 없는 집이 바로 그 장례식장 구조였던거에요! 그 꿈이 딱 퍼뜩 생각난게 , 바로 화장실이래요
화장실 구조가 어디서많이 본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꿈에서 봤던 화장실이지뭐에요~
그리고 장례식장에서 영정사진 장식장 비슷한 제단 위에 놓잖아요!
할아버지께서 걸터앉으신게...바로그거였지요 그때 생각하면서 이모께서는 가끔 소름이 돋는다고 막 그러셔요
이 이야기 말고도 진 짜 진짜 많은데요~!
읽는거 지루하실까봐.................................................
만약 톡 되면 또 올리겠어용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