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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행복할수 있을까요??

내마음에사... |2009.08.04 15:14
조회 630 |추천 0

결혼은 정말 현실인가요??? 잘모르겠습니다..

결혼을 생각하며 만난 사람이있습니다.. 지금 헤어진지 6개월 정도가 됐네요..

그사람을 잊지 못합니다.. 다시 잡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헤어짐을 고한것도 저였고... 많이 힘들어하고 그리워 하는 것도 저예요.. 완전 바보죠...

저희 둘은 예전 함께할 그 시절은 그리고 하고 있어요,, 문제는 깨진 믿음과 주변 사람들 입니다..

깨진 믿음이야 서로 더 잘해서 다시 쌓으면 될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감정도 있고 그러니...

주변에서는 서로 만나지 못하게 합니다... 그 사람 주변엔 제가 그를 버리고 떠났으니 언제든 또

버리고 갈꺼다 하는 그런 생각... 제 주변은 결혼하면 제 고생길이 훤하다네요...

그 사람집 조금 가난합니다.. 어머니 몸도 조금 불편하시구요.. 하지만 두분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젤중요한건 그사람 직업입니다.. 그사람은 밤에 술집에서 일을합니다.. 자기가 몇년뒤에 차릴 목표로요..

책임감과 성실함이 정말 강한 사람입니다.. 자기 여자 정말 끔찍하게 아끼고 생각하고..

2년을 함께했는데 정말 한결 같은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서 일을 하니 오히려 여자를 더 싫어하고 자기여자 밖에 생각할줄 모르는 그런사람입니다..생각이 보수적이라 완전 조선시대 남자처럼..항상 절 위해 살아줬고 저만은 고생시키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한눈한번 판적없고.. 모든걸 저에게 맞춰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쉬는날은 무조건 저를 위해 시간을 가졌고 아니면 저희 부모님을 보러가는걸 좋아했습니다..

저는 오빠랑 함께하지 않는 시간은 오빠 부모님과 함께했구요.. 그런걸 항상 고맙게 생각하는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제주변 어른들이며 저희 부모님도 애는 괜찮은데 직업에 색 안경을 끼고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저에게 이렇게 잘해주고 어떻게 하는지는 저 아닌 다른사람은 잘 모르겠죠...

정말 목표도 있고 그걸 위해서 노력도 많이 하는 사람이긴하나 없는데서 일어날려면 힘이 드는거잖아요..

암튼 저도 이런저런걸로 싸우고 주변 사람들 말이 어느순간부터 귀에 들리고 권태기도 오고해서 헤어져 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고 지금 그사람 옆에 다른 사람도 있고 저 역시 다른사람도 만나봤지만 비교도 되고.. 행복하지가 않았습니다..그사람 역시 그렇다고 하네요.. 다른 사람 만날 자신도 없습니다..

그사람 제가 필요하다고하고 저역시 그사람과 있으면 행복합니다.. 비록 지금은 떵떵거릴 정도로 살진

못하지만 그래도 둘이 벌면 400이상은 법니다..다시 시작해서 두리 더 열씨미 뒷바라지하고 웃으면서

살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제 마음처럼 하지 못하는게 믿음이 깨진 양가 어른들 설득이며.. 주워 담을게 너무나 많네요...ㅠㅠ사람만 보자니 제가 욕심도 많은거 같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요...하루하루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나를 위해 나만을 위해 사는 남자 다시는 못 만날꺼 같아요.. 다들 자기 먼저 생각하고..그렇잖아요..  

서로 노력한다면 목표도 이룰수 있을꺼 같고... 뭐든 할수 있을꺼 같은데...

주변에 반대가 너무심합니다... 주변말 안듣기도그렇지만 듣자하니 이렇게 행복하지 않는 생활이

힘들고... 그사람 포기가 안되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현실에 흔들리지 않고 그사람만 보면서 지내는게 나을까여..

아님 이대로 잊는게 나을까요,? 한심한  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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