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벌어진 대한민국 VS 카타르 의 핸드볼 경기
사실 핸드볼 국내경기였다면 보지 않겠지만..
(이 부분은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중계도 안해줄 뿐더러 보는 사람도 손에 꼽을 정도이다.)
명색이 국제경기. 메달이 걸린 경기인데 안볼 수가 있겠는가!
결과는 40:28 참패.
카타르는 너무도 강했다.
심판은 카타르편에서 어김없이 열심히 뛰었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카타르선수의 몸에만 스쳐도 파울!
이건 홈 어드벤티지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모든 판결이 명백한 오심,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오심이었다.
퇴장당해서 앉아있는 선수에게도 레드카드. 이유는?? 모르지..
보는 사람이 그리 답답했으니 선수들은 오죽 답잡했으랴..
아마 경기중에 뛰어나오고 싶다는 생각을 골백번은 더 했을 것이다.
아래는 경기 중계한 KBS의 캐스터가 중계중 했던 어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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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불겠죠? 아~ 그렇죠. 당연히 불죠.
해설하면서 볼펜을 집어 던져보기는 처음입니다
오늘 경기 청소년들이 본다면 세상 무섭다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한국 노 마크 찬스 라인 1미터 전에서 슛하려 하는 순간에)네~이제 불겠죠~~
(라인 크로스로 어이없이 휘슬이 울리자~)네~역시~~불었습니다!!
제가 왜 이런 경기 중계를 3번이나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심판이 옐로 카드는 안 가져왔나 보죠?
심판 볼 필요 없죠. 그냥 나가면 돼요.
'알리'선수가 반칙을 했습니다. 하지만 심판이 눈을 감고 있는데 '알리'가있겠습니까?
아~역시 라인오버죠
하하 오늘 카타르 즐거운 날이네요
(우리가 골 넣었을 때) 반칙 안 불어준 것 감사합니다.
어, 이젠 밖에 있는 선수한테도 퇴장을 주네요.
저 심판은 눈이 어디에 달린 건가요?
경기에는 신경이나 쓰나요?
"대한민국이나 카타르의 핸드볼 꿈나무들이 이 경기를 볼 텐데
카타르 인들은 자신들의 아이들에게 무엇을 말해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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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왜 중동 사막지대까지 가서 저런 수모를 겪어야 하는가?
정당한 항의조차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아시안게임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