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언 부탁 함돠 ㅠ.ㅠ

계란빵 |2004.06.25 12:14
조회 536 |추천 0

오널두 날이 찌네요..

어제 답글덜 감사함돠

어제에 이어 오널 또 글을 올립니다

 

아래 시부생신에 답글을 달았는데..

울 시부도 생신이 29일이거덩요

당근 음식 몇가지 해서 28일날 가서 한숨 자고 아침에 멱국 끓여먹구 출근할 예정이구여

 

근데 제가 왜이리 글을 올리냐면요..

전 그래도 내 할도린 하자 주의거덩요

전 울 시댁 정신이상자덜이라고 생각함돠.. 그래서 얼굴 마주보기도 싫은데..

모.. 일년에 4,5번이잖아요 의무적으루 얼굴 맞대는거.. 명절 2개랑 어버이날 시모, 시부 생신..

가끔 랑이땜시 아닐때도 간적있지만서두(제가 아주 단순해서 존얼굴로 대해야지 함.. 정말 속도 없는 사람처럼 아주 살살거리거덩요)..

 

암턴..

전에도 글 올렸지만.. 울 시부모 이혼했거덩요 자잘한 얘긴 빼구요

암턴 시모 남자랑 살다가 결국은 또 헤어지고 짐 혼자거덩요

근데 이시모.. 사실 불쌍도하고 해서 좀 잘해줄람 달라 붙네요

시모 생신이 시부생신 일줄 뒤거덩요

저 정말 시모는 얼굴보기 더 싫은데.. 어케야하나요

아주 며늘을 술집 잡부처럼 외간남자(그때 같이살던 아저씨)한테 술을 따라라 음식싸 입에 넣어줘라..등등 요구가 심했져..

암턴 상처주는말들 행동덜 많이하구요 심심함 울구 랑이나 동서네랑 저랑 쌈붙이구..

 

대출 연장건(시모꺼)으루 집 전세계약서 써준 후루(존 얼굴루 해줬지만..)짐 전화두 거의 안하는 상탠데(그때도 아덜 며늘 쌈붙일려고 쇼하구..상처주는말 어김없이 하구).. 이번 생신을 참석해야할까요..

어차피 동서네는 같이 저녁이나 먹을꺼 가튼데..

사실 동서네도 같이 자리 하기두 싫구여(시모땜시 한바탕한후루 질렸거덩요 동서한테 그전에도 많은 사건덜 있었지만.. 기본은 된사람이라 생각하구 잘해줬는데.. 제 착각이었더군요)

 

길타구 걍 외면하긴 울랑이 얘기(시모생신 어칼꺼냐는..) 꺼낼꺼 같구..

어케야 할까요..

도리상 같이 저녁이나 먹어야 하겠지만.. 그럼 또 예전처럼 다시금 달라붙어서 요구하고 쇼하고 할꺼 같아서리..

조언줌 부탁합니다..  저 어케야 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