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와서 다른분들 글보고 울고 웃다가 용기내서 적어볼게여^-^
저와 남친은 사귄 5개월되어갑니다.
막 스무살되어서 알게뎄구..지금까지 계속 만나구있습니다..
남친은 제가하지말라는짓 절대 안해요..
저는 자존심도 세고 고집도 센 반면에..남자친구는 여리고 착하구요..
그리구 저는 성격이 무지 털털하거든요..조아해도 티도 안내고 글애요..
근데 전 나쁜사람이에요..
사귈때부터 5개월동안 사귀면..
ㅈㅔ가 헤어지잔얘기 질리도록 했었어요..ㅡ.ㅡ
항상 남친이 잡았지만요..
물론 지금도 가끔 화나거나 짜증나면 그런말해요..
그럼 안된다는것도 알고 그러지말아야지 그러면서도 자꾸 하게되네요..
저는 남친을 아주 만이 조아해요..다 주고싶을만큼..
사랑하면 자존심을 버려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자꾸 자존심을 대세우게 되네요..제가 지는걸 실어하거든요..
그런 저를 항상 다받아주는 남자예요..
근데요..제가 어느센가부터 남친이랑 싸우거나 개가 실어지면..
자꾸 다른남잘 만나게되요..
(근양 친구-거기다가 제가 술먹는걸 무지 조아하거든요..)
그리곤 그담날 다시 후회하곤 하지요..
남친도 그일을 알지만..제가 헤어지자거나 화낼까바..근양 넘어가줘요..
(그러타고 바보는아니예요;;근양 잔소리 조금하다 말아요,,그러지말라고)
저참 나빳지요?저도 알면서도 계속 그러게 되네요..
그러면서 저는 남친이 다른여자(학교친구)랑 연락 조금이라도 하면 화를내요..
방귀낀놈이 성낸다더니..제가 그러고 다니니까
남친이 저같은 행동을 할까바 무섭고 불안하고 그래요..
절대 안그럴걸 믿으면서도 말이죠..
저 참 이기적이에요..제가 하고싶은건 다하고 남친이 하는건 무시하고..
며칠 여기서 글을 만이 보고 만이 느끼고..지금 제자신이 한업이 미워요..
그래서..이제 그사람을 놔줘야할까바요..
제자신도 제가 너무 나빠서 견딜수가 업어요...
서로 만이 조아하고 그러지만..저도 제자신을 감당못하겠어요..
어트케야 할까요?드라마도 아니고..이젠 정말로 떠나줘야할가요?!